新世界 센텀시티가 來달 27日까지 百貨店 地下 1層에서 豫算 市場에서 有名한 디저트 맛집 애플파이 브랜드 ‘謝過當’을 선보이는 가운데 職員들이 製品을 들고 記念撮影을 하고 있다. 寫眞提供 | 新世界 센텀시티
來달 27日까지 百貨店 地下 1層서 열려
新世界 센텀시티가 來달 27日까지 百貨店 地下 1層에서 豫算 市場에서 有名한 디저트 맛집으로 자리매김한 애플파이 브랜드 ‘謝過當’을 선보인다고 20日 밝혔다.
‘謝過當’은 國內産 謝過를 使用해 忠南 豫算에서 始作해 오픈과 同時에 웨이팅 行列이 이어질 程度로 地域 맛집으로 有名하다.
謝過黨의 詩그니쳐 메뉴인 沙果파이는 144겹으로 이루어진 半달 模樣 페스츄里 속에 沙果 果肉을 넣어 바삭함과 달달함을 同時에 膳賜한다.
시그니처메뉴 外에도 牛乳크림 等 多樣한 필링을 넣은 파이를 비롯해 담백함이 魅力的인 스콘 파이도 함께 선보인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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