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마동석이 “‘犯罪都市’ 5∼8篇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寫眞提供｜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마동석 “現在 5∼8篇 시나리오 作業中”
스핀오프 製作·海外 리메이크 等 檢討
韓國映畫 最初로 ‘세 番 連續 1000萬’ 觀客 突破, ‘시리즈 累積觀客 4000萬 名’ 達成 等을 세운 ‘犯罪都市’가 後半戰을 準備 中이다. 시리즈 主演이자 製作者인 마동석은 4篇 以後 나올 5∼8篇은 以前과는 다른 色깔이 作品이 될 것이라고 豫告했다.
마동석은 8篇까지 豫定된 ‘犯罪都市’의 앞으로 計劃을 公開하며 “2017年 1篇부터 4篇까지 輕快한 娛樂 액션 活劇의 ‘1幕’이었다면 남은 映畫들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의 ‘2幕’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2022年부터 올해까지 3年 동안 每年 봄에 開封했던 ‘犯罪都市’가 來年 劇場에는 걸리지 않을 豫定이라 映畫 팬들의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現在 5∼8篇의 시나리오 作業 中이며, 이르면 2026年 開封을 目標로 來年 5篇의 撮影이 始作될 豫定이다.
特히 마동석은 “5∼8篇은 前篇들에서 다룬 事件보다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으면 하는 現代的인 事件을 다룰 豫定”이라면서 “따라서 一部 觀客들은 ‘犯罪都市’ 시리즈 같지 않다고 느껴질 수 있는 便도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본 시리즈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나 事件을 다루기 위해 메인 主人公인 마석度 刑事가 아닌 다른 캐릭터를 主人公으로 내세우는 番外 便 格의 ‘스핀오프’ 製作 可能性도 열어두고 있다.
後續 製作과 別個로 시리즈의 海外 리메이크 製作도 進行 中이다. 1269萬 觀客을 모은 시리즈 最高 興行作이자 손석구가 메인 빌런으로 나섰던 2篇은 이미 美國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製作이 確定돼 現地 스튜디오 및 프로듀서와 프로젝트를 進行 中이다. 마동석이 直接 製作에도 參與할 豫定이다.
마동석은 “3篇 亦是 海外 두 映畫社에서 리메이크 提案을 받아 檢討 中에 있다. 4篇은 베를린國際映畫祭 上映이 끝나자마자 여러 곳에서 리메이크 提案이 왔다”며 “現在 1篇을 除外한 2, 3, 4篇이 모두 리메이크 提案을 받거나 進行 中인 狀況”이라고 말했다.
이승미 스포츠동아 記者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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