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이 親同生에게 急謝過韓 理由는 무엇일까.
16日 公開되는 LG U+모바일tv 오리지널 藝能 ‘믿고 말해보는 便-내편하자’ 시즌3(略稱 ‘내편하자3’)에는 便들러(편들어주는 사람) MC들의 膈한 共感을 불러온 잠 못 들게 하는 ‘잠자리 빌런’ 事緣이 紹介된다.
製作陣에 따르면 밤늦게까지 携帶電話로 映像을 視聽하고, 時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림 소리 때문에 괴로워서 各房을 쓰고 싶다는 男便 苦悶을 들은 韓惠軫은 “내게는 離婚감이다”라고 한다. 平素 잠귀가 밝은 便이라는 韓惠軫은 “過去 위아래層 化粧室 물소리 때문에 4年 동안 새벽에 잠이 깼다”면서 結局 化粧室 層間 騷音이 없는 꼭대기層으로 移徙를 갔다고.
該當 辭緣과 關聯 고라니처럼 코골기, 자면서 멘트하기, 눈 뜨고 노려보기 等 便들러 MC들의 奇想天外한 잠버릇이 公開된 가운데 韓惠軫은 前 男子親舊의 잠버릇 때문에 꼬리뼈를 다쳤던 逸話를 털어놔 錄畫 現場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런가 하면, 스무 살까지 男동생과 같은 房을 썼다는 서은광은 朴나래와 엄지윤이 꼽은 最惡의 잠버릇을 듣자마자 “동생에게 너무 未安했다”면서 急謝過를 건넨다.
또 ”술자리에 存在하는 개그왕이 많다”라는 朴나래 말에 韓惠軫은 “(李)시언 오빠가 술자리에서 眞짜 웃긴다”라면서 俳優系의 숨은 개그王으로 이시언을 指目한다. 이에 朴나래 亦是 이시언과 같이 술을 먹으면 自身은 한마디도 안 하고 듣기만 한다고 말해 궁금症을 자아낸다.
放送은 16日 午前 0時 U+모바일tv에서 公開된다.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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