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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戰하나, 反轉 카드는 負傷者 復歸와 U-22 資源의 成長勢|스포츠동아

大戰하나, 反轉 카드는 負傷者 復歸와 U-22 資源의 成長勢

入力 2024-05-15 16: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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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戰하나 이민성 監督. 寫眞提供 | 한국프로축구연맹

K리그1 大戰하나시티즌은 올 시즌 目標로 2025~2026시즌 아시아蹴球聯盟(AFC) 챔피언스리그(ACL) 出戰權 獲得을 내세웠다. ACL 進出의 條件인 리그 3位 이내 進入과 코리아컵(前 FA컵) 優勝을 위해 이민성 監督을 재신임한 가운데 이순민(30), 김준범(26), 홍정운(30), 김승대(33) 等을 迎入하는 大大的인 戰力補强으로 큰 期待를 모았다.

그러나 12라운드까지 마친 ‘하나銀行 K리그1 2024‘에서 大田하나는 2勝5無5敗, 勝點 11로 10位에 머무르고 있다. 5位 江原FC(4勝4無4敗·勝點 16), 6位 FC서울(4勝3無5敗·勝點 15)과 隔差가 크지 않아 언제든 中位圈으로 跳躍할 수 있지만 시즌 開幕에 앞선 期待를 考慮하면 아쉬운 成跡임에 분명하다.

負傷者 續出이 野俗했다. 박진성(23), 강윤성(27), 임덕근(24), 豪奢(30·포르투갈), 김준범, 이순민, 舊텍(29·라트비아), 身上은(26) 等이 돌아가며 자리를 비웠다. 이들 모두 맡은 役割이 커 大戰하나로선 戰術 運用에 큰 어려움이 따랐다.

制限的인 戰術 運用은 火力의 弱化로 이어졌다. 蹴球統計業體 非프로일레븐에 따르면 大田하나는 得點(13골·10位), 競技當 有效슈팅(3.33回·11位), 前進패스 成功率(62.54%·12位), 攻擊地域 패스 成功率(80.99%·9位) 等 攻擊 關聯 指標에서 大部分 下位圈으로 처져있다. 李 監督도 “加用할 수 있는 사이드백 資源들이 적어 攻擊이 잘 이뤄지지 않는다”고 吐露했다.

多幸히 可用資源들이 많아지고 있다. 負傷者들의 復歸와 有望株들의 成長勢가 어우러진 德門이다. 迫眞性과 이순민이 最近 負傷을 딛고 일어나 競技에 投入되기 始作했고, 김준범과 豪奢도 이달 내 復歸를 벼르고 있다. 最近 22歲 以下(U-22) 自願 이동원(22), 김한서(21), 李峻奎(21), 정강민(20), 背書準(21)까지 제 포지션에서 潛在力을 드러내고 있다. 이들 모두 主戰으로 跳躍할 만한 資質을 보여주고 있어 向後 ‘完全體 大戰하나’를 期待하게 만든다.

反轉 카드가 늘어나면서 競技力도 改善되고 있다. 지난달 浦項 스틸러스(1-2 牌)~水原FC(0-1 牌)에 잇달아 敗한 뒤 最近 5競技에선 1勝3無1敗를 記錄했다. 競技力이 回復되면서 어떻게든 勝點을 追加하고 있는 事實이 希望的이다. 大戰하나로선 反轉 카드가 많아진 只今이 跳躍의 機會다.

권재민 記者 jmart220@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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