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게하 파티서 捕捉…宿泊客들과 自由롭게 (貰入者)
트와이스 至孝가 새 副캐 ‘粒子’로 變身한다. 14日(오늘) 첫 公開되는 五五티비의 새 藝能 ‘貰入者 : 世上 모든 게스트하우스에 入室하는 者’(以下 貰入者)에서 메인 호스트로 出擊하는 것.
‘貰入者’는 낯섦과 설렘이 共存하는 ‘浪漫 끝판王’ 場所인 全國의 게스트하우스를 파헤치는 本格 ‘게하’ 探訪 旅行 藝能이다. 파티 및 레크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大規模 게스트하우스부터 도란도란 시골집에 온 것 같은 게스트하우스까지, 國內뿐 아니라 全世界에 있는 다양한 콘셉트의 ‘게하’를 탐방하고 個性 넘치는 旅行者들과 交流에 나선다. 더불어 魅力的인 ‘로컬 힙 플레이스’를 紹介하는 等, 有用한 情報와 보는 재미까지 담아내며 靑春들의 趣向을 제대로 狙擊할 計劃이다.
14日(오늘) 午後 6時 첫 公開되는 ‘貰入者’에서는 트와이스 至孝가 게스트하우스 로망 圖章 깨기에 나선다. “이제부터 至孝가 아닌 ‘(세)입자’라고 불러 달라”며 남다른 텐션으로 登場한 지효는, 濟州島 성산읍에 位置한 게스트하우스에 入室, 社長님을 비롯한 宿泊客들과 人事를 나누며 “’게하’에 正말 와보고 싶었다”며 설렘을 드러낸다. 또 2層 寢臺로 이뤄진 寢室을 살펴보고는 “練習生 時節 宿所가 떠오른다”며 追憶에 젖기도 한다.
지효는 卽席에서 宿泊客들과 ‘카풀’에 成功해 濟州 旅行에 나서는가 하면, 게스트하우스에서 ‘포틀럭 파티’에도 參與한다. 새로운 ‘旅行 메이트’들과 함께하는 車 안에서 지효는 “나와 다른 사람을 살았던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걸 재밌어 하는 便”이라며, “演藝人을 안 했다면 게스트하우스를 많이 돌아다녔을 것 같다”며 새로운 ‘副캐’에 만족스러워한다.
또 지효는 아름다운 오션뷰가 보이는 길거리에 자리를 잡고 구운 오징어와 ‘낮맥’을 즐기며 자유로운 日常을 滿喫하는가 하면, 게스트하우스에서 進行된 파티 中 ‘트와이스’를 言及하는 一行들에게 “그 親舊들을 잘 모른다, 난 ‘旅行 유튜버’라고”라는 너스레를 떨며 새로운 ‘副캐’와 世界觀을 强力히 지키는 모습으로 爆笑를 誘發한다.
트와이스 至孝가 副캐 ‘粒子’로 出擊하는 ‘貰入者’는 14日(오늘) 午後 6時 오오티비 스튜디오(ootb STUDIO) 유튜브 채널에서 첫 公開되며, 每週 火曜日 午後 6時에 視聽者들을 찾아간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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