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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楊州市, 京畿道體育大會 ‘蹴球 첫 金메달’|스포츠동아

南楊州市, 京畿道體育大會 ‘蹴球 첫 金메달’

入力 2024-05-14 09: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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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70回 京畿道體育大會 蹴球 競技 첫 金메달 會得 瞬間. 寫眞提供 ㅣ南楊州市

언더독 南楊州FC, 南楊州市民에게 大會 첫 優勝 안겨줘
南楊州市(市長 朱光德)는 지난 11日 第70回 京畿道體育大會(以下 京畿道民體典) 蹴球 男子 一般部 決勝(1部)에서 大會 最初 優勝을 차지했다고 14日 밝혔다.

지난 8日부터 11日까지 京畿道 파주시에서 열린 京畿道民體典에서 南楊州市 代表로 出戰한 南楊州市民蹴球團(以下 南楊州FC)은 大會 마지막 날인 11日 決勝戰 相對인 火星FC(K3리그)를 1:0으로 물리쳤다.

市는 이番 優勝으로 南楊州市民들에게 큰 自矜心을 안겨줬고, 南楊州FC의 創團 첫 메이저大會 優勝이라는 一擧兩得의 成果로 거뒀다.

이番 京畿道民體典 蹴球 競技에서는 도 人口數 上位 14個 地自體가 1部, 나머지 地自體가 2部 두 그룹으로 나눠 競技를 치렀다. 그룹別로 優勝者를 가리고 1部?2部 統合 優勝者는 別途로 가리지 않았다.

南楊州FC는 後半 30分까지 K3리그 火星FC와 0代0 一進一退의 競技를 펼쳤고, 後半 32分 火星FC 中央 골라인에서 混戰 中 南楊州FC 最前方 攻擊手 이종열이 集中力을 잃지 않고 右側 골대를 向해 試圖한 슈팅이 決勝골이 되어 남양주시에 大會 첫 優勝을 안겼다.

김성일 南楊州FC 監督은 “上位리그 팀들과의 競技에서 優勝을 차지해 選手團에 위닝 멘탈리티가 심어졌다고 생각한다.”라며 “選手團의 雰圍氣가 매우 좋은 만큼 이제는 K4리그 競技에 集中해 反騰할 것이니 많은 應援을 付託드린다.”라고 말했다.

南楊州FC의 球團主인 朱光德 南楊州市長은 “創團 첫해 京畿道民體典 優勝 結實을 맺은 選手團은 優勝의 기쁨을 滿喫하시길 바란다.”라며 “優勝을 거두기까지 物心兩面으로 後援한 ‘萬萬億’ 會員 및 後援社 그리고 南楊州FC를 아낌없이 應援해주고 있는 市民球團主에게 感謝드린다.”라고 말했다.

한便, 南楊州FC는 오는 19日(일) 午後 3時 南楊州綜合運動場에서 唐津市民蹴球團을 相對로 K4리그 9라운드 競技를 치른다.

스포츠동아(南楊州)|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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