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手 韓惠軫이 레전드 트로트 디바의 底力을 뽐냈다.
韓惠軫은 지난 13日 放送된 KBS 1TV '가요무대' 나의 노래 나의 愛唱曲 特輯에 出演했다. 正裝 스타일의 블랙 원피스와 롱부츠를 매치, 세련된 스타일을 뽐낸 韓惠軫은 시원하고 파워풀한 歌唱力과 豐富한 聲量, 觀客들을 壓倒하는 카리스마로 完成度 높은 舞臺를 完成했다.
韓惠軫의 '너는 내 男子'는 지난 2007年 發賣 後 4年間 歌謠 차트 上位圈을 차지하는 等 全 國民의 사랑을 받는 韓惠軫의 代表曲 中 하나. 韓惠軫 特有의 허스키한 보이스와 어우러지는 파워풀한 歌唱力과 흥겨운 雰圍氣로 視聽者들에게 즐거움을 膳賜했다.
한便 이날 '가요무대'에는 韓惠軫을 비롯해 精髓라, 송대관, 최진희, 김연자, 박상철, 김민희, 靈氣, 배진아, 박화준, 정일송, 조정민, 현진우, 金炫 等이 出演해 舞臺를 꾸몄다.
寫眞=가요무대 캡처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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