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微微로즈, 데뷔 스토리 담은 다큐 ‘RE:PLAY THE ROSE’ 公開|스포츠동아

微微로즈, 데뷔 스토리 담은 다큐 ‘RE:PLAY THE ROSE’ 公開

入力 2024-05-14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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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微微로즈(mimiirose)가 아름답게 滿開할 未來를 期待하며 眞率한 이야기를 건넸다.

지난 13日 포켓7엔터테인먼트는 微微로즈의 公式 SNS와 유튜브 채널을 通해 微微로즈 다큐멘터리 ‘RE:PLAY THE ROSE(里:플레이 더 로즈)’ 本篇을 公開했다.

멤버 한 名 한 名 現在 느끼고 있는 속내를 率直하게 털어놓는 모습으로 始作된 映像은 멤버들의 個人 인터뷰와 日常이 交叉되며 드라마틱하게 펼쳐졌다. 한層 完成度 높은 舞臺를 위해 퍼포먼스 練習에 邁進하거나 意見을 나누는 모습, 앨범에 參與한 프로듀서와 퍼포먼스 디렉터, 按舞 創作者의 이야기가 덧붙여져 音樂을 向한 微微로즈의 뜨거운 熱情과 끈끈한 友情을 고스란히 느끼게 했다.

앨범氣를 비롯해 微微로즈의 데뷔 스토리, 그리고 宿所에서 團欒한 時間을 보내는 場面까지 只今의 微微로즈가 있기까지의 땀과 努力이 오롯이 傳해졌으며, 映像 末尾 微微로즈로서 이루고 싶은 꿈과 目標를 적은 버킷리스트로 津한 共感帶를 자아냈다.

끝으로 微微로즈는 “只今까지의 우리는 꽃은 피어났는데 繼續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고 생각한다. 우리만의 敍事로 우리만의 이야기를 담은 앨범과 달라진 모습으로 돌아오겠다. 새로운 單語들이 우리에게 주어졌으면 좋겠다”라고 懇切한 바람과 벅찬 抱負를 드러냈다.

한便 微微로즈는 지난 2022年 9月 첫 앨범 ‘AWESOME(어썸)’으로 歌謠界 正式 데뷔한 以後 ‘Rose(로즈)’, ‘Lululu(屢屢루)’, ‘FLIRTING(플러팅)’ 等 魅力的인 音樂으로 國內外 팬덤을 쌓았다. 最近 旣存 멤버인 連載, 효리, 예원, 지아, 윤주가 포켓7엔터테인먼트와 專屬契約을 締結했으며, 두 名의 멤버를 迎入해 올해 上半期 7人組로 컴백할 豫定이다.

寫眞=포켓7엔터테인먼트

이슬비 東亞닷컴 記者 misty8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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