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메가푸드마켓 衿川點. 寫眞提供|홈플러스
‘몽블랑第’ ‘라면博物館 等 선봬
新鮮食品·리빙 카테고리도 强化
홈플러스가 最近 旣存 衿川點을 메가푸드마켓으로 리뉴얼 오픈했다.
서울과 京畿 西南圈을 잇는 主要 道路인 始興大路邊에 位置해 加算·독산·始興 生活圈은 勿論 光明·安孃의 潛在 顧客까지 아우르는 서울 西南圈 核心 點砲로 꼽힌다. 商圈 內 多樣한 幹線 버스 路線이 運營 中이며 地下鐵 新安山線 開通이 豫定돼 있어 大衆交通을 통한 接近性도 容易하다.
‘世上의 모든 맛이 다 있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商品 差別化와 쇼핑 最適化를 具現했다. 自社 베이커리 브랜드 ‘몽 블랑제’를 全面 配置한 것을 筆頭로 低熱量 間食과 堅果類를 陳列한 ‘베터 초이스’, 世界 各國의 라면을 總集合한 ‘라면 博物館’, 全 世界 소스를 總網羅한 ‘월드 소스’ 等을 선보였다. 또 스시 專門家가 直接 膾와 醋밥을 만들어 주는 ‘오늘의 오마카세’와 全 世界 여러 主流를 한데 모은 ‘더 홈바’ 等도 눈에 띈다.
非食品 賣場은 리빙·인테리어 商品을 모은 ‘마이 홈 데코’, 놀이空間人 ‘토이 어드벤처 랜드’, 廚房 專門館 ‘더 키친웨어’ 等으로 꾸렸다. 8月에는 日本 홈퍼니싱 業體 니토리 4號店이 들어선다.
임재흥 홈플러스 하이퍼營業部門長(全無)은 “交通과 商業施設이 結合한 인프라를 活用해 서울 西南部를 넘어 安養·光明에 이르는 廣域圈 潛在 顧客까지 包容할 것”이라며 “新鮮食品은 勿論, 니토리 誘致로 리빙 카테고리를 强化하는 等 쇼핑의 즐거움이 극대화되는 空間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정정욱 스포츠동아 記者 jja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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