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햇살 아래 트와이스 사나, 사랑스럽잖아 [畫報]
트와이스 사나가 特有의 사랑스러운 魅力을 發散했다.
한 女性服 브랜드는 뮤즈로 活動 中인 사나와 함께한 두 番째 畫報를 公開했다. 이番 썸머 컬렉션은 ’Mon cher, My summer’를 主題로 뜨거운 太陽과 눈부신 햇살 아래 즐기는 작은 休息과 餘裕를 프렌치韓 무드로 表現했다.
畫報 속 사나는 雰圍氣 있는 눈빛으로 優雅한 女性美를 드러내는가 하면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비주얼로 이番 컬렉션의 무드를 完璧하게 消化해냈다. 아일렛 素材와 퍼프 소매로 로맨틱하게 演出한 원피스는 사나의 퓨어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를 濾過 없이 담아냈다. 빈티지韓 플라워 패턴의 드레스는 로맨틱하고 淸純한 사나의 魅力을 더욱 浮刻시켰다.
또한 사나는 귀여운 리본 디테일의 슬리브리스와 데님, 셔츠와 쇼츠 等 日常에서 活用하기 좋은 便安하고 餘裕로운 스타일을 다양하게 선보였다.
한便, 사나가 屬한 트와이스는 다섯 番째 월드투어 'READY TO BE'(레디 套 비) 一環 單獨 콘서트를 進行 中이다. 오는 7月 13日~14日 日本 오사카 얀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원스(팬덤)를 만나고 27日~28日에는 K팝 걸그룹 最初로 가나가와 닛산 스타디움에 入城한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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