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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준·이숙·조향기·황동주·이시은, ‘스캔들’ 出演|스포츠동아

이병준·이숙·조향기·황동주·이시은, ‘스캔들’ 出演

入力 2024-05-10 16: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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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提供: 下이버랩(이병준), 이숙(本人), 체리쉬빌리지(조향기), 티앤아이컬쳐스(황동주), 스타클릭(이시은)

KBS2 새 日日드라마 ‘스캔들’에 完成度를 더할 名品 俳優 群團이 總出動한다.

‘스캔들’(演出 최지영 / 劇本 황순영)은 世上을 가지고 싶었던 女子와 復讐를 위해 모든 것을 건 또 한 名의 女子가 펼치는 運命의 스캔들을 담은 作品이다.

앞서 俳優 한채영, 한보름, 최웅 等 탄탄한 演技力을 保有한 主演 라인업이 公開된 가운데 오늘(10日) 俳優 이병준, 이숙, 조향기, 황동주, 이시은의 高品格 助演 라인업이 公開됐다.

먼저 이병준은 문정인(한채영 分)의 男便 민태窓 役을 맡았다. 정인 엔터테인먼트의 某 會社인 마인드 貿易 會長인 태창은 나쁜 짓을 아무렇지 않게 行하는 빌런이다. 이병준은 最近 終映한 ‘마에스트라’에 이어 ‘完璧한 結婚의 定石’, ‘더 글로리’, ‘財閥집 막내아들’에서 임팩트 있는 演技를 통해 신스틸러로 活躍을 펼쳤다. 이番 ‘스캔들’에서는 그가 어떤 새로운 모습으로 登場할지 期待가 모인다.

이숙은 박일중(황동주 分)의 姑母인 난다박으로 變身한다. 美國에서 살다 日中 집에 얹혀살게 된 난다박은 開城 짱, 虛風 짱人 人物이다. 겉으론 엄청 富者인 듯 폼을 잡는 그는 남모를 속事情을 가지고 있다. ‘빨강 口頭’, ‘신기생前’, ‘東夷’ 等에서 個性 넘치는 演技로 사랑을 받은 이숙이 이番 難다박 캐릭터와 어떤 싱크로率을 자랑할지 好奇心이 發動된다.

‘스캔들’ 演出을 맡은 최지영 監督과 ‘金이야 玉이야’, ‘國家代表 와이프’로 함께 呼吸을 맞췄던 조향기는 백설아(한보름 分)의 姨母이자 일中의 아내인 최미선으로 扮한다. 착한 푼수 같은 귀엽고 예쁜 아줌마인 미선은 어릴 적 엄마 없는 설아를 키워준 엄마 같은 存在다. 果然 조향기는 이番 作品에서는 어떤 演技 變身을 이뤄낼지 興味를 더한다.

설兒의 姨母夫이자 최미선(조향기 分)의 同甲내기 男便 박일중 驛은 俳優 황동주가 演技한다. 日中은 樂天的 性格으로 周圍 사람들을 幸福하게 해주는 多情한 男子다. 황동주는 ‘黃金假面’, ‘빨강 口頭’, ‘暗行御史: 朝鮮祕密搜査團’ 等에서 묵직한 演技力으로 안房劇場 視聽者들을 매료시켰다. 황동주가 그려낼 多情多感 박일중 캐릭터가 어떤 魅力을 선보일지 궁금症을 더한다.

이시은은 나현우(전승빈 分)와 나승우(김진우 分)의 엄마 이선애 逆으로 扮한다. ‘夫婦클리닉 사랑과 戰爭 1, 2’, ‘난 네게 반했어’ 等에서 甘草 演技로 大衆들의 耳目을 사로잡은 이시은이 이番 作品에서 어떤 活躍을 펼칠지 耳目을 끈다.

‘스캔들’의 製作陣은 “이병준, 이숙, 조향기, 황동주, 이시은과 함께 呼吸하게 되어 宏壯히 기쁜 마음이다. 存在만으로 든든한 俳優들이 무게感 있는 演技力으로 극강의 沒入感을 膳賜할 것”이라면서 “最高의 팀워크로 좋은 드라마를 선보일 수 있도록 努力하겠다. 많은 關心과 사랑 付託드린다”고 傳했다.

‘스캔들’은 ‘피도 눈물도 없이’ 後續作으로 오는 6月 첫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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