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성재 “‘이런 보이스 낼 줄 아는 歌手였구나’ 알려주고파” [一問一答]|스포츠동아

육성재 “‘이런 보이스 낼 줄 아는 歌手였구나’ 알려주고파” [一問一答]

入力 2024-05-09 21:01:00
프린트
共有하기 닫기
크게보기


歌手 兼 俳優 육성재가 새 솔로 앨범을 紹介했다.

육성재는 9日 午後 6時 各 音源 사이트를 통해 첫 番째 솔로 싱글 앨범 'EXHIBITION : Look Closely(엑시非션 : 룩 클로瑟리)'를 발맬했다.

'EXHIBITION : Look Closely'는 2020年 發表한 스페셜 앨범 'YOOK O'clock' 以後 육성재가 4年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서 正式 發賣하는 神보다. 타이틀曲 'BE SOMEBODY(비 썸바디)'를 비롯해 'Without you(위드아웃 有)', 'The Ghost(더 고스트)'까지 總 3個 트랙이 收錄됐다.

다음은 육성재 一問一答


Q. 4年 만에 發賣하는 솔로 앨범이자 所屬社 移籍 後 첫 歌手 컴백이다. 所感이 어떤지?

A. 솔로 컴백人 만큼 혼자 舞臺도 해야 하다 보니 緊張도 되지만, 오랜만에 팬 분들을 볼 생각에 설렌다.


Q. 앨범名을 'EXHIBITION : Look Closely'라고 지은 特別한 理由가 있다면? (앨범 紹介)

A. 이番 앨범은 展示會를 모티브로 삼았다. 제가 只今까지 보여 드리지 못한, 들려 드리지 못한 저의 모습을 담았기 때문에 더 仔細히 봐달라는 意味가 담겨져 있다.


Q. 타이틀曲 'BE SOMEBODY'와 收錄曲 'Without you' 作詞에 參與했는데 어떤 이야기를 담았는지? (타이틀曲 紹介)

A. 只今껏 보여드리지 못한 '새로운 나의 길', '나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그 길로 더 나아가겠다'는 저만의 抱負를 담았다.



Q. 리스너들을 爲해 新曲 鑑賞 포인트를 짚어준다면?

A. 발라드 느낌의 보컬보다는 록 보컬의 感性을 담기 위해 努力했다. '이런 보이스度 낼 줄 아는 歌手였구나'라는 것에 重點을 두고 들어주셨으면 한다.


Q. 앨범을 準備하면서 記憶에 남는 特別한 에피소드가 있다면?

A. 뮤직비디오 內容 中 觀覽客들이 展示會에서 熱唱하고 있는 제 모습을 外面하고 壁에 展示되어 있는 저의 포스터만 바라보는 場面이 있다. 實際 狀況은 아니었지만 그 神을 撮影하면서 조금의 疏外感과 曖昧한 感情이 들어 氣分이 살짝 微妙했다.


Q. 그룹으로서 컴백을 準備했을 때와 어떤 差異點이 있었는지?

A. 많이 심심했다. 兄들과 장난치고 떠들던 게 日常이었는데 혼자 모든 걸 하려니까 그룹으로 活動할 때만큼의 에너지가 나지 않았다.


Q. 이番 앨범을 통해 이루고 싶은 目標가 있다면?

A. 自身은 없지만 앨범에 英語가 많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빌보드 進出을 꿈꿔보고 있다.


Q. 컴백 活動을 비롯해 向後 活動 計劃이 궁금하다.

A. 오는 18日과 19日에 열리는 個人 팬 미팅을 準備하고 있다. 熱心히 準備 中이니까 오셔서 함께 즐겨달라. 그리고 제 유튜브 '陸캔두잇'으로도 活潑히 活動 中이니까 많은 關心 付託드린다.


Q. 끝으로 육성재를 사랑하는 팬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A. 德分에 뭘 해도 恒常 힘이 나고 自信感이 생겨요. 恒常 같은 자리에서 應援해 주셔서 感謝하고 너무 예뻐요. 고마워요!

홍세영 東亞닷컴 記者 projecthong@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오늘의 핫이슈

뉴스스탠드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교육부 고전문헌국역지원사업의 지원으로 구축되었습니다.
- "漢字路" 한글한자자동변환 서비스는 전통문화연구회 "울산대학교한국어처리연구실 옥철영(IT융합전공)교수팀"에서 개발한 한글한자자동변환기를 바탕하여 지속적으로 공동 연구 개발하고 있는 서비스입니다.
- 현재 고유명사(인명, 지명등)을 비롯한 여러 변환오류가 있으며 이를 해결하고자 많은 연구 개발을 진행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이를 인지하시고 다른 곳에서 인용시 한자 변환 결과를 한번 더 검토하시고 사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변환오류 및 건의,문의사항은 juntong@juntong.or.kr로 메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Copyright ⓒ 2020 By '전통문화연구회(傳統文化硏究會)' All Rights reserved.
 한국   대만   중국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