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 寫眞提供|KLPGA
KLPGA NH投資證券 챔피언십 參加
박민지 “요즘 컨디션 좋아 優勝 豫感”
2024시즌 8番째 大會 ‘2024 NH投資證券 레이디스 챔피언십’(總賞金 8億 원·優勝賞金 1億4400萬 원)의 女王은 누구냐.
10日부터 사흘間 水原CC(파72)에서 열리는 이番 大會에는 132名이 出戰해 技倆對決을 펼친다.
强力한 優勝候補는 박지영이다. 박지영은 4月 메디힐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勝을 거둔 데 이어 지난週 끝난 郊村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시즌 2勝을 收穫하며 시즌 첫 多勝者 名單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이 大會에서 準優勝을 차지한 박지영은 올해는 반드시 優勝컵을 갖고 오겠다는 覺悟다. 박지영은 “조금 疲困한 狀態지만 漸漸 體力이 回復되고 있다. 昨年 이 大會에서의 좋았던 記憶을 살려 이番에는 優勝할 수 있도록 많은 準備를 하겠다. 目標는 當然히 優勝”이라고 自信滿滿해 했다.
이어 “코스가 나와 잘 맞는다. 只今 아이언 샷 感이 좋기 때문에 繼續해서 좋은 버디 찬스를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며 “아이언 샷을 앞세워 오르막 퍼트를 남긴 뒤, 攻擊的으로 퍼트하겠다”고 優勝戰略을 紹介했다.
박지영은 올 시즌 치러진 7個 大會 中 6個 大會에 出戰해 벌써 2勝이다. 賞金(4億2488萬 원), 對象(178點), 平均打數(69.2273打) 等 主要 部門 모두 1位에 올라있다. 初盤 上昇勢가 눈부신 만큼 ‘5月의 퀸’으로 戴冠式을 準備하고 있다.
박민지度 優勝컵을 가져 갈 1順位 候補다. 박민지는 2021年과 2022年, 各各 6勝씩을 따내 多勝·賞金王을 2年 連續 席卷하며 KLPGA 투어 大勢로 우뚝 섰다.
2021年과 2022年 이 大會 챔피언 박민지는 “요즘 컨디션과 感이 잘 따라주고 있다. 좋은 記憶이 있는 大會인 만큼 코스 매니지먼트를 잘 해서 優勝을 目標로 競技하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박민지(通算 賞金 57億5165萬8448원)는 通算 賞金獲得 記錄 更新에도 挑戰하고 있다. 單獨 8位 以上의 成跡을 記錄하면 張하나(57億7049萬2684원)를 제치고 大記錄의 主人公이 된다.
황유민은 이番 大會에서 通算 3勝을 노린다.
황유민은 “요즘 特別히 잘 되는 것은 없지만 쇼트 게임이 받쳐주고 있다. 이 코스는 버디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코스라고 생각한다. 只今 컨디션에 맞게 攻掠을 잘해서 좋은 成跡을 내겠다”고 覺悟를 다졌다.
올 시즌 初盤에 일찌감치 優勝컵을 들어올린 김재희와 이예원, 최은우度 시즌 두 番째 優勝을 向해 突進하고 있다. 꾸준히 좋은 成績으로 優勝圈에 近接한 揃刈成果 박현경, 방신실 等도 시즌 첫 勝을 노리고 있다.
양형모 스포츠동아 記者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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