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스틸러’ 전현무가 固定 프로그램 21篇이라는 前無後無한 記錄에 對해 입을 열었다.
3日 午前 서울 마포구 상암 MBC 1層 골든마우스홀에서는 MBC 새 藝能프로그램 ‘송스틸러’ 製作發表會가 開催됐다. 이날 製作發表會에는 전현무, 이해리, 장하린PD가 參席했다.
이날 전현무는 最近 ‘藝能 多作’ MC로 많은 프로그램에 出演하고 있는 狀況에 對해 “國民 MC는 아닌 國民일 뿐이다. 내가 많이 쓰이는 理由는, 製作陣의 말을 잘 듣는다.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하고 不平不滿이 없다. 意見 一致가 안되면 다툼도 있는데, 나는 ‘오케이’를 하고 自己主張이 덜하다. 그래서 나를 찾아주시는 것 같다. 또 運이 좋게 좋은 프로그램을 많이 만났다. 오래하는 프로그램에 새 프로그램이 들어와서 多作이 된 것 같다. 그런 것들이 저의 祕訣이 아닌 價”라고 말했다.
이에 장하린PD는 “아직까지 싸우진 않았다. 謙遜하게 말씀하시지만 製作陣에 맞춰주려고 해주신다. 또 하다 보면 熱情이 있으시다. 또 音樂을 사랑하시는 것 같다. 또 視聽者들에게는 親近함이 있고, 또 進行이야 國民 MC이시기 때문에 너무 感謝하게 생각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便 ‘송스틸러’는 갖고 싶은 남의 曲을 대놓고 훔칠 수 있는 機會를 提供하는 新槪念 音樂 프로그램. 노래房 차트는 勿論 커버 烈風을 불러일으키는 名曲들을 ‘송스틸러’들의 獨步的인 解釋으로 再具現, 新鮮한 舞臺를 豫告한다. 오는 5月 5日 午後 9時 10分 첫 放送.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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