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破墓’ 日本 鬼神 김병오, 키 220.8cm 日常 公開…머리가 天障에 (미우새)
SBS ‘미운 우리 새끼’에 映畫 ‘破墓’로 데뷔와 同時에 ‘千萬 俳優’가 된 김병오가 出演한다.
‘破墓’의 메인 빌런人 日本 鬼神, 一名 ‘險한 것’을 延期한 김병오는 籠球選手 出身 履歷과 220.8cm라는 큰 키로 話題가 된 바. 最近 進行된 錄畫에서 MC 서장훈보다 無慮 15cm 큰 김병오의 첫 登場에 母벤져스는 입을 다물지 못했다.
김병오는 220.8cm 맞춤 製作 킹사이즈 寢臺임에도 不拘하고 寢臺 밖으로 발이 삐져나오는가 하면, 天障에 닿을 만큼 큰 키 탓에 기지개도 제대로 켜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甚至於 너무 작은 샤워부스 안에서 머리가 天障에 닿은 채 힘겹게 샤워를 하는 모습을 보여 서장훈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가운데 化粧室 天障에 김병오만의 祕密空間度 公開됐다. 平均 키의 사람은 닿지도 않는 化粧室 天障에 김병오만의 祕密空間이 있었고, 豫想치 못한 物件들이 그 空間에서 쏟아져 나오자 서장훈도 두 눈을 疑心했다고.
‘破墓’ 속 라이징 스타를 만나겠다며 김병오의 집을 찾은 김준호와 이상민은 220.8cm의 김병오와 대면하자마자 瞬息間에 ‘미니미’로 變해버렸다. 特히 李尙玟 손의 2倍에 達하는 김병오의 큰 손과, 발 사이즈가 無慮 350mm인 事實에 두 사람은 깜짝 놀랐다.
長身 맞춤 하우스에 놀라워하던 두 사람은 김병오의 모든 物件들이 上部長 꼭대기 層에 陳列되어 있는 모습에 感歎했다. 또한 長身 김병오만의 特別한 설거지法까지 公開돼 서장훈의 暴風 共感을 사기도 했다. 이어 김병오은 ‘破墓’ 撮影 當時 최민식, 김고은과의 특별한 因緣을 公開해 모두의 耳目을 집중시켰다. 特히 撮影 當時 김병오는 김고은에게 뜻밖의 膳物을 받고 큰 感動을 받았다고.
‘破墓 속 險한 것’ 김병오의 特別한 日常은 28日 日曜日 밤 9時 5分에 放送되는 ‘미운 우리 새끼’에서 公開된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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