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청.
1人 月 30萬원 最大 支援
全南 靈巖郡은 雇傭勞動部의 ‘2024 産業團地 寄宿舍 賃借 支援事業’에 參與할 企業을 募集한다고 25日 밝혔다.
이 支援事業은 大佛産團, 三湖産團 中小企業의 勞動者 住居 安定, 新規 일자리 創出 等을 위한 것이다.
企業 名義로 빌린 寄宿舍를 保有하고, 여기에서 生活할 勞動者의 20%가 新規 採用自認 靈巖郡 企業에게 寄宿舍 賃借料의 80%를 支援하는 內容이며 1人當 月 30萬원이 最大 支援金이다.
豫算의 範圍 안에서 이뤄질 支援事業 參與 企業은 (財)全南人力開發院에 問議한 다음 申請하면 된다.
新規 雇傭率이 높은 企業을 優先 選定하며 支援事業의 仔細한 內容은 靈巖郡홈페이지 考試公告欄에서 볼 수 있다.
靈巖郡 關係者는 “2016年부터 每年 20~30個 企業이 參與해 8年 동안 總 213個 會社 587室 469名이 支援을 받았다. 企業의 費用을 줄이고, 勞動者 住居福祉를 높이는 支援事業에 많은 企業의 申請을 바란다”고 밝혔다.
이番 支援事業 外에도 靈巖郡은 地域企業 勞動者를 위해 勤續奬勵金, 造船業 新規 就業者 移住定着金, 4大 保險料, 造船業 退職者 希望채움 奬勵金, 造船業 在職者 希望控除 等 다양한 支援을 하고 있다.
스포츠동아(靈巖)|박성화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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