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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이은형 “애 없을 줄 알았는데…” 妊娠 心境 告白 (同牀異夢2)[TV綜合]|스포츠동아

강재준♥이은형 “애 없을 줄 알았는데…” 妊娠 心境 告白 (同牀異夢2)[TV綜合]

入力 2024-04-23 07: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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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준, 이은형 夫婦가 SBS ‘同牀異夢2-너는 내 運命’(以下 ‘同牀異夢’)을 통해 妊娠에 對한 率直한 心境을 最初로 告白했다.

視聽率 調査 會社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2日 放送된 SBS ‘同牀異夢’의 首都圈 家口 視聽率은 지난週보다 上昇한 5%로 同時間帶 및 月曜 藝能 1位를 차지했고, 盆唐 最高 視聽率은 6.1%까지 올랐다.

지난 22日 放送에는 結婚 7年 만에 妊娠 消息을 傳해 많은 祝賀를 받고 있는 강재준, 이은형이 豫備 父母로서 달라진 日常을 放送 最初로 公開해 關心을 모았다. 강재준은 “8月 出産 豫定이다. 감격스럽게 기다리고 있다”며 사뭇 달라진 모습으로 所感을 傳했다. 이어 강재준은 “요즘 저의 모습을 보면서 ‘이래서 아이가 생기면 아빠가 되려고 철이 드는구나’라는 걸 느낀다”며 아이 德에 새삼 깨닫는 家族의 意味에 對해 이야기했다.

이에 이은형 亦是 “正말 180도 달라졌다”며 달라진 男便에 對해 말門을 열었다. 그러나 이은형은 곧바로 “그래서 부담스럽게 느껴진다”라면서 “아기를 가지고 나서 關心이 온통 저와 깡총이한테 왔다”라고 해 궁금症을 자아냈다. 實際로 이어 公開된 두 사람의 日常 映像에서 강재준은 過去와는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강재준은 아침 일찍부터 유튜브로 妊娠에 對해 工夫하며 이은형을 위한 健康주스를 만드는가 하면 자고 있는 이은형을 向해 多情하게 태담을 하는 等 아내와 아이를 알뜰살뜰히 보살폈다. 이를 지켜보던 스페셜 MC 곽犯은 “거의 최수종 兄님이다”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한便, 이날 두 사람의 집을 찾은 夫婦의 切親 양세형은 “이제 둘이 아니라 셋인 거 아니냐. 眞짜 家庭이 이루어진 것 같은 느낌”이라고 했고, 이에 강재준은 “우리 人生에는 애가 없을 줄 알았다”며 처음으로 속마음을 告白해 눈길을 끌었다. 이은형 亦是 “이러다가 우리가 딩크가 될 수도 있겠다”라며 抛棄하려던 刹那 祝福처럼 찾아와준 깡총이에 對해 이야기해 뭉클함을 안겼다. 이어 夫婦는 깡총이 德에 더욱 깊어진 夫婦로서의 責任感에 對해 이야기했고, 이를 듣던 양세형은 “이렇게 둘을 보면 다른 사람들을 볼 때보다 더 結婚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세형은 “은형이 누나 같은 사람이 있으면 나도 結婚한다고 말했었다”라고 하면서도 “外貌 이런 걸 떠나서”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放送에는 두 사람이 檢診을 위해 産婦人科를 찾는 모습도 그려졌다. 이은형은 超音波 檢診을 받는 途中 “다 괜찮다”는 意思에 말에 왈칵 눈물을 쏟았고, 강재준은 그런 이은형을 다독이며 곁을 지켰다. 이은형은 “말은 못 했지만 老産이다 보니 걱정하고 있었는데 繼續해서 괜찮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安心되고 安定感이 들면서 緊張感이 확 풀리더라”며 그 理由를 밝혔다.

또한 이은형은 元來 있던 작은 子宮 筋腫이 妊娠 後 11센티미터까지 커졌다는 事實을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 이에 對해 醫師는 괜찮다고 했지만 이은형은 “내가 왜 진작에 管理를 안 했을까. 筋腫이 커지는 만큼 제 罪責感도 커지더라”라면서 “根腫 때문에 깡총이가 좁을까 봐”라며 또 한 番 눈물을 쏟아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어지게 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딸을) 29週 만에 1키로로 낳았다. 只今 잘 크고 있으니까 너무 걱정할 必要 없다”며 眞心 어린 慰勞를 건넸다.

또한 강재준은 “筋腫이라는 게 産母에게 痛症이 올 수 있다고 해서 은형이 걱정이 많이 됐다”라며 혼자 힘들 아내 생각에 괴로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강재준은 “해줄 수 있는 게 없으니까 답답하고 未安하더라”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아내 곁을 굳게 지키며 密着케어하게 됐음을 밝혔다. 그런 강재준은 “깡총이도 所重하지만 저한테는 은형이가 眞짜 所重하다. 은형이한테 正말 잘해주고 싶고 最善을 다해서 輔弼할 생각이다”라며 든든한 男便의 面貌를 보여 感動을 안겼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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