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오윤아가 몸매 管理 祕訣을 言及한다.
21日 午後 放送되는 TV CHOSUN '食客 허영만의 白飯奇行'(以下 ‘白飯奇行’)에서는 ‘自己管理 끝판王’이자 믿고 보는 俳優 오윤아와 함께 競技도 光州로 나들이를 떠난다.
차가운 이미지 속 숨겨진 따뜻하고 사랑 넘치는 오윤아의 모습이 '白飯奇行'에서 電擊 公開된다. 實際 競技도 光州에서 2年째 居住 中인 오윤아는 “서울과 가깝고 散策, 드라이브 코스가 다양해 아이와 함께 지내기엔 이만한 곳이 없다”라며 光州 사랑을 내비쳤다.
이날 오윤아는 그 누구보다 따뜻한 家族愛를 傳한다. 放送과 SNS를 통해 發達障礙 아들과의 生活을 公開한 오윤아는 “많은 支持와 사랑을 받고 있다. 事實 아이를 키우는 일은 쉽지 않지만 바쁜 나를 代身해 親庭어머니께서 아들의 育兒를 함께 해줘 힘든 旅程을 克服할 수 있었다”라며 단단하고 堅固한 家族 사랑을 傳했다. 이에 食客은 漫畫를 좋아하는 오윤아의 아들을 위해 直接 그림을 그렸고, 오윤아는 感歎을 連發하며 薰薰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데뷔 後 20年 동안 한결같은 몸무게를 維持하는 오윤아의 ‘自己管理 끝판王’ 事緣이 밝혀진다. 오윤아는 “모델 出身답게 탄탄한 몸매 하나만큼은 自負心이 있었지만, 드라마 撮影을 하니 實際보다 뚱뚱하게 보여 놀랐다”며 “6時 以後 모든 飮食을 遮斷, 撮影 틈틈이 每日 2時間 以上 구석에서 줄넘기를 하며 땀을 뺐다”라고 告白했다. 뿐만 아니라 “몸무게를 維持하기 위해 只今도 徹底한 管理를 이어오고 있다”는 오윤아의 말을 들은 食客은 “오윤아, 至毒하다”라며 놀람과 感歎을 禁치 못했다.
한便, 歷史와 文化, 다양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남한산성에 位置한 豆腐 專門 食堂에 訪問한 오윤아와 食客은 最强의 부드러움을 膳賜하는 ‘주먹豆腐’를 맛본다. 오윤아는 “親庭아버지께 이 집 豆腐를 가져가서 꼭 맛보여 드리고 싶다. 아버지가 直接 만드신 豆腐가 너무 거칠기 때문”이라며 反轉 있는 이야기로 現場을 뒤집어 놓는다. 앞으로 아버지의 豆腐를 받아먹긴 힘들지 않겠냐는 걱정에 끝내 ‘映像便紙’까지 쓴 오윤아의 웃픈 頭部 이야기는 放送에서 公開된다.
따뜻한 俳優 오윤아와 함께한 TV CHOSUN '食客 허영만의 白飯奇行'은 오늘(21日) 午後 7時 50分 만나볼 수 있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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