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진 城南市長이 12日 “大韓民國 創造經營 2024” 未來革新都市 部門 選定 賞을 받고 幻化게 웃고 있다. 寫眞提供ㅣ城南市
市, AI·半導體, 바이오헬스 等 大韓民國 4次産業 이끌어
성남시가 12日 “大韓民國 創造經營 2024” 未來革新都市 部門에 選定됐다고 15日 밝혔다.
“大韓民國 創造經營”은 中央日報가 主催하고 “企劃財政部, 科學技術情報通信部, 中小벤처企業部 等 主要 中央部處가 共同 後援”하며, 持續的인 成長 발板의 確保를 통해 大韓民國 均衡發展에 貢獻하고 있는 地自體와 企業을 選定해 2009年부터 發表하고 있다.
‘4次産業 特別都市 城南’을 슬로건으로 내건 성남시는 AI半導體, 바이오헬스 等 大韓民國의 未來 먹거리를 責任질 4次産業 先導都市로서의 成果를 인정받았다.
지난 1月 政府는 ‘半導體 메가클러스터 造成方案’으로 판교를 AI半導體 R&D 據點으로 한 ‘K-클라우드 프로젝트 推進’을 公式化했다.
이에 성남시는 제3판교 自足用紙에 半導體 特化 ‘4次 産業技術 硏究團地’를 造成해 市의 主力事業인 AI·바이오·드론·게임 等 IT産業과 連繫할 計劃이다. 이와 함께 야탑밸리 內에 칩의 性能·檢證을 위한 半導體 尖端 裝備와 인프라를 提供하고 팹리스(半導體 設計)의 創業과 保育, 成長을 支援하는 테스트베드센터를 構築할 計劃이다.
또한 팹리스 專門人力 養成에도 힘쓰고 있다. 嘉泉大學校, 한국팹리스산업협회, 半導體工學會와 協力하여 推進 中인 팹리스 專門人力 養成 아카데미는 2022年 敎育生 30名 中 27名이 就業, 90%의 就業率을 達成했고, 2023年에도 30名이 10個月間 半導體 設計 理論과 實習을 受講해 現在까지 20名이 就業했다. 올해는 敎育人員을 100名으로 大幅 擴大했다.
신상진 城南市長은 “板橋밸리에서부터 盆唐벤처밸리, 야탑밸리, 하이테크밸리, 위례地區로 이어지는 尖端産業團地는 城南뿐만 아니라 大韓民國의 未來를 위한 貴重한 資産이다.”며, “올해를 ‘4次産業 特別都市 城南’의 元年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城南)|고성철 記者 localkb@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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