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 | 스토리제이컴퍼니
俳優 김다솜이 새 드라마 ‘살롱 드 홈즈’에 出演한다.
15日 所屬社 스토리제이컴퍼니는 “김다솜이 ‘살롱 드 홈즈’에 캐스팅됐다. 主婦 探偵團 막내 소희 逆으로 變身할 金다솜에게 많은 關心 付託드린다”라고 밝혔다.
同名의 베스트셀러 小說을 原作으로 한 ‘살롱 드 홈즈’는 主婦 探偵段의 活躍像을 그린다. 집안일에 치이고 他人에게 무시당하며 때로는 家族을 위해 自身의 꿈마저 접어야 했던 主婦들이 無關心 속 지나친 被害者들의 이야기를 듣고 證據들을 追跡하며 事件을 解決해간다.
김다솜은 主婦 探偵團 4人 中 막내인 소희 캐릭터를 演技한다. 劇中 소희는 가장 어리지만 야무진 性格의 所有者로, 스쿠터를 타고 다니며 洞네의 迅速 正確한 配達을 책임지는 ‘프로 라이더’다. 配達을 오가며 蒐集한 情報로 事件의 실마리를 풀어가는 情報員 役割을 톡톡히 遂行할 豫定이다.
2010年 걸그룹 씨스타 멤버로 데뷔한 김다솜은 2013年 KBS 1TV ‘사랑은 노래를 타고’를 통해 本格的으로 演技 活動을 始作했다. 以後 SBS ‘언니는 살아있다!’, tvN ‘사이코메트리 그녀석’, JTBC ‘우리, 사랑했을까’, MBC ‘꼭두의 季節’ 等을 消化하며 안房劇場에서 立地를 넓히고 있다.
유지혜 스포츠동아 記者 yjh030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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