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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오실 줄은”…박나래, 男동생과 듀엣 舞臺 豫告 (불타는 薔薇團2)|스포츠동아

“이 분이 오실 줄은”…박나래, 男동생과 듀엣 舞臺 豫告 (불타는 薔薇團2)

入力 2024-04-01 08: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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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薔薇團’ 시즌2 朴나래가 木浦를 주름 잡는 筋肉質 동생 박성주와 함께 ‘生涯 첫 듀엣 舞臺’를 豫告한다.

1日 午後 9時 10分 放送되는 MBN ‘불타는 薔薇團’ 시즌2(以下 ‘薔薇團2’) 51回에서는 피는 물보다 津하다는 事實을 눈호강과 귀호강으로 안겨줄 ‘兄弟姊妹 歌謠祭’ 特輯이 펼쳐진다. 손태진-神聖-민수현-김중연-朴敏秀-功勳-에녹 等 TOP7 家族들은 양세형과 더불어 ‘兄弟팀’으로, 朴나래가 이끄는 ‘現役歌王’ 家族들은 ‘姊妹팀’으로 나뉘어 화끈한 ‘팀 데스매치’를 벌인다.

먼저 朴나래는 “이분이 오실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라는 양세형의 好奇心 가득한 紹介에 따라 동생 박성주의 팔짱을 끼고 登場해 現場의 起立 拍手를 일으킨다. 봄날의 벚꽃을 聯想시키는 軟粉紅빛 衣裳을 맞춰 입고 나온 朴나래-박성주 男妹는 版박이처럼 닮은 동글동글한 얼굴을 나란히 맞대 爆笑를 자아낸다. 特히 平素 타고난 筋肉質을 자랑해온 朴나래와 天下壯士에 버금갈만한 덩치를 드러낸 박성주가 兩손을 어깨 위로 올려 힘자랑을 하는 ‘斤數저 人事’와 ‘따이따이 借力쇼’로 ‘박남매’의 存在感을 確實히 刻印시킨 것. 이에 더해 박성주는 “잘 付託드립니다”라며 쩌렁쩌렁 우렁찬 목청을 뽐내 ‘박남매’ 첫 듀엣 舞臺에 對한 期待感을 드높인다.



더불어 朴나래는 날렵해진 몸매와 똑斷髮로 한層 업그레이드된 리즈 時節 美貌를 뽐내 ‘글로벌 플러팅’을 받는 幸福을 누린다. 앞서 ‘薔薇團’에 出演해 話題를 모았던 ‘라스베이거스 父女’ 새리의 오빠 타일러가 무릎을 꿇고 朴나래에게 薔薇꽃 膳物 프러포즈를 時前韓 것. 21살 꽃美男 靑年의 心臟 狙擊에 朴나래는 “난 몰라”라면서 달달한 抱擁으로 和答을 건네고 現場에서는 “잘 어울린다”라는 歡呼聲이 쏟아진다. 하지만 동생 박성주가 지켜보는 가운데 양세형이 “나래는 40살이에요”라고 妨害 攻擊에 나서면서, 朴나래의 ‘글로벌 플러팅’ 結末은 어떻게 될지 歸趨가 注目된다.

그런가하면 에녹은 ‘兄弟姊妹 歌謠祭’ 特輯에 世上에서 가장 不便한 ‘妹弟’와 함께 舞臺에 올라 耳目을 집중시킨다. 에녹은 同甲내기여서 더 不便할 수밖에 없는 女同生 男便과 멀리 떨어져 距離를 維持한 채 노래를 始作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誘發하는 터. 이어 타이밍을 놓친 갈매기 댄스부터 칼 各 全혀 없는 삐그덕 按舞와 엉거주춤 허그 等 語塞한 퍼포먼스로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마지막까지 握手 拒否 事態로 腰絶腹痛 焦土化 狀況을 演出한 ‘한 家族’ 두 사람의 舞臺는 어떨지 궁금症이 增幅된다.

製作陣은 “한層 물오른 美貌로 ‘薔薇團2’에서 大活躍 中인 朴나래가 동생 박성주와와 함께 듀엣 舞臺를 꾸민다는 事實만으로도 歷代級 興味津津함을 膳賜할 것”이라며 “朴나래-박성주 뿐만 아니라 ‘薔薇團2’ 家族들의 똑같이 닮은 끼와 興의 饗宴을 放送을 통해 確認해 달라”고 傳했다.

한便 MBN ‘불타는 薔薇團’ 시즌2는 每週 月曜日 밤 9時 10分에 放送된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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