光州기독병원. 寫眞提供｜光州廣域市
每年 4億8000萬원 支援…光州市·基督病院·전남대病院 必須醫療 連繫·協力體系 構築
光州廣域市는 光州기독병원이 保健福祉部 ‘地域責任醫療機關 指定 公募事業’에서 最終 選定됐다고 28日 밝혔다.
언제, 어디서나, 어떤 疾病이든 제때 治療받을 수 있는 ‘地域完結的 必須醫療體系’를 構築하기 위해 保健福祉部가 推進한 公募를 통해 全國 13個 機關이 選定됐으며, 光州에서는 光州기독병원이 唯一하게 選定돼 每年 4億8000萬원의 國¤是非를 支援받게 된다.
이에 따라 光州기독병원은 ‘地域責任醫療機關’으로서 ‘公共保健醫療에 關한 法律’에 따른 公共保健醫療 遂行機關의 役割을 한다. 特히 良質의 必須醫療를 提供하며 地域保健醫療機關과 連繫¤調整 等 必須醫療 허브 役割을 할 方針이다.
또한 病院에 公共醫療本部를 設置하고, 地域 應急醫療機關, 의사회, 保健所, 119 救急隊 等과 必須醫療協議體를 構成해 重症¤應急患者 移送¤電源, 退院患者 地域社會 連繫, 感染管理, 脆弱階層 돌봄 等 協力事業을 推進한다.
光州市는 圈域責任醫療機關으로 指定·運營되고 있는 全南大學校病院은 光州 醫療體系 全般의 컨트롤타워 役割을 하고, 光州기독병원은 地域責任醫療機關으로서 役割을 하는 한便 두 機關이 必須醫療 連繫¤協力體系 構築에 앞장서도록 할 計劃이다.
손옥수 時 福祉健康局長은 “光州기독병원이 公共深夜어린이病院 運營과 더불어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選定된 만큼 公共的 役割을 할 수 있도록 積極 支援하겠다”며 “地域 必須醫療를 살리고 醫療傳達體系가 强化되도록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光州)｜박성화 記者 localh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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