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어스아워 弘報 포스터. 寫眞提供 | 釜山施設工團
- 23日 午後 8時 30~40分 10分間 光眼大橋 景觀照明 消燈
- 氣候變化 危險性 認識, 地球 保全 趣旨로 캠페인 參與
釜山施設工團(理事長 이성림)李 氣候變化의 深刻性 공유와 對應의 必要性을 알리기 위해 全 世界에서 每年 開催하고 있는 어스아워(Earth Hour, 地球村 電燈 끄기) 行事에 同參한다.
釜山施設工團이 오는 23日 午後 8時 30~40分 10分 동안 廣安大橋의 景觀照明 全體(1萬 1372等)를 消燈한다고 21日 밝혔다.
地球村 前燈끄기 ‘어스아워’는 氣候變化에 對한 認識을 높이기 위해 지난 1961年 스위스에 設立된 世界 最大 規模의 自然 保全機關人 世界自然保護基金(WWF)의 主導로 2007年 濠洲 시드니에서 始作돼 每年 世界的 랜드마크 等이 불 끄기 行事에 同參하고 있다.
이성림 理事長은 “公團은 詩와 連繫해 每年 여러 次例 어스아워 캠페인뿐만 아니라 類似한 形態의 消燈 行事에 同參하고 있다”며 “어스아워 等 社會的 캠페인에 積極 參與해 炭素中立을 實踐하고 市民 疏通을 强化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便 지난 2023年 어스아워는 世界的 랜드마크인 브라질 예수像, 파리의 에펠塔 等이 參與하며 190餘個國에서 함께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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