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 하윤수 敎育監과 함께하는 ‘學習型 늘봄 프로그램’ 運營

부산시교육청(敎育監 하윤수)이 이달 全面 施行한 늘봄 學校의 現場 支援을 强化하고 參與 雰圍氣를 擴散하기 위해 下 敎育監이 才能寄附에 나선다고 5日 밝혔다.

하윤수 敎育監의 이番 才能寄附는 敎育支援廳別 1곳 總 5곳을 訪問해 ‘學習型 늘봄 프로그램’에 參與하는 初等學校 1學年을 對象으로 運營한다. 오는 6日 금정초를 始作으로 19日까지 進行할 方針이다.
才能寄附를 통해 新入生의 學校生活 適應을 돕고 늘봄 學校의 安定的인 定着을 위한 密着 支援에 나서기 위해서다.

下 敎育監은 ‘學校가 즐거워지는 세 가지 魔法’을 主題로 다양한 活動을 함께하며 新入生들의 入學 初 學校生活 適應을 도울 豫定이다.

新入生들은 下 敎育監과 童話冊을 脚色한 이야기·퀴즈, 이야기 關聯 魔法 活動 等을 통해 즐거운 追憶을 쌓는다. ‘敎育監 先生님’李 돼 新入生들에게 學校가 즐거운 곳이라는 생각을 하게 할 親舊·先生님·圖書館 等 魔法 열쇠 이야기를 들려준다.

하윤수 敎育監은 “우리 敎育廳은 다양한 良質의 學習型 늘봄 프로그램 運營을 통해 學生 스스로 學習하는 力量을 키우고 學父母 私敎育 負擔도 줄여나갈 方針”이라며 “釜山型 늘봄 學校의 內實 있는 運營을 위해 持續的인 프로그램 開發과 質 管理에 最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便 市敎育廳은 下 敎育監의 才能寄附뿐만 아니라 이番 한 달間 副敎育監과 市敎育廳 局長들을 團長으로 하는 89名 規模의 늘봄 學校 現場支援團度 꾸려 現場 支援에 나서고 있다.

모든 初等學校(304곳)를 訪問해 運營 現況을 點檢하고 學校別로 追加 支援이 必要한 事項은 集中的으로 支援해 늘봄 學校 運營을 꼼꼼히 살피고 있다.
市敎育廳은 學生들의 人性과 學習 能力을 함께 키워주는 놀이 한글, 놀이 數學 等 1萬 5000餘 個의 ‘學習型 늘봄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運營할 豫定이다.

또한 自己 主導 學習 能力을 키워줄 디지털 機器 提供, 圖書 備置 等 늘봄 敎室 環境 造成에도 最善을 다하고 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