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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1代 現役歌王된 率直 心境 “잘해야 한다는 負擔感 커” (現役歌王 갈라쇼)[TV綜合]|스포츠동아

전유진, 1代 現役歌王된 率直 心境 “잘해야 한다는 負擔感 커” (現役歌王 갈라쇼)[TV綜合]

入力 2024-02-28 0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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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現役歌王 放送 캡처]

‘現役歌王’이 熾烈했던 100日間의 大長程을 끝내고 拔擢된 榮譽의 國家代表 TOP7의 出征式을 담은 特輯 갈라쇼로 豐盛한 재미와 感動을 膳賜했다.

지난 27日 MBN ‘現役歌王 갈라쇼’가 最高 視聽率 9.6%, 全國 視聽率 8.3%(닐슨코리아 基準)을 記錄하며 地上波-非地上波 包含 全 채널 同時間帶 視聽率 1位를 차지했다.

이날 放送에서는 손태진과 新儒家 2MC로 나선 가운데 ‘現役歌王’ 榮譽의 TOP7 전유진-마이眞-김다현-린-박혜신-마리아-별사랑과 金孃-강혜연-윤수현-두리-요요미-류원정-김산하가 모여 잊지 못할 ‘現役의 노래’를 熱唱하는 모습으로 꾸며졌다.

먼저 TOP7이 登場해 ‘아리랑 木洞’을 熱唱하며 어엿한 ‘트로트 國家代表’로서의 威嚴을 드러냈다. 이어 金孃이 카리스마 機關士로 變身해 ‘밤 列車’를 부르며 客席으로 다가가 티켓을 나눠주는 팬서비스를 傳해 歡呼를 이끌었다.

이어 TOP3 김다현이 ‘現役歌王’ 決勝戰에 參席하지 못했던 비하인드 스토리가 公開됐다. 滿 15世가 지나지 않아 現場에 參與하지 못한 김다현은 當日 아버지, 어머니와 집에서 TV를 視聽했고 舞臺 위의 緊張感을 고스란히 느끼는 듯 視聽 내내 가쁜 숨을 몰아쉬었다. 最終 點數 發表의 時間, 김다현은 3位를 차지하자 “多幸이다”며 기뻐했고 “늘 버팀木인 어머니가 恒常 周邊에서 토닥여주시고 慰勞해 주셔서 너무 感謝하고 罪悚하다. 그런 마음으로 잘 해보겠다”는 속 깊은 所感과 함께 ‘親庭엄마’를 熱唱해 뭉클한 感動을 안겼다.

그리고 류원정이 ‘女子의 一生’으로 切切한 感性을 吐해낸 後 윤수현이 ‘진또배기’로 흥 暴走 機關車다운 에너지 넘치는 舞臺를 선보였다. 이어 린이 ‘돌팔매’로 完璧한 音程 밀당을 선보이며 可히 TOP7 멤버다운 탄탄한 實力을 드러냈다.

또 김산하-박혜신-별사랑-金孃까지 파워보컬 4人坊이 뭉친 一名 ‘中低音마마’가 登場해 ‘女人의 눈물’로 믿고 듣는 하모니를 完成했고, 강혜연은 ‘몰래한 사랑’으로 맛깔 나는 正統 꺾기의 眞髓를 선보였다. 김다현은 깜찍한 꼬마 기타리스트로 變身해 ‘어쩌다 마주친 그대’로 엄빠 微笑를 이끌었고, ‘現役歌王’ 1位와 2位인 전유진과 마이진은 트로트界 뉴진스를 꿈꾸는 ‘투진스’로 뭉쳐 레트로 무드 가득한 ‘젊음의 노트’로 歡呼聲을 지르게 했다.

‘現役歌王 갈라쇼’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舞臺, ‘7080 名曲 對決’도 이어졌다. 現場에 모인 觀客들이 요요미-두리와 조정민-강혜연 두 팀 中 더 좋은 舞臺 위로 薔薇꽃을 던지는 觀客 參與型 이벤트가 즐거움을 더했던 것. 첫 番째 유닛 요요미와 두리는 ‘停留場’을 부르며 퍼포먼스 퀸다운 合同 댄스 舞臺를 傳했고 강혜연과 조정민 亦是 ‘追憶의 발라드’로 膈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呼吸을 자랑해 薔薇꽃 비를 쏟아지게 했다.

별사랑은 舞臺 가운데 椅子를 設置해 觀客들과 한層 더 가까이 呼吸하며 100日 넘게 꾸준히 應援을 보내준 팬들을 向한 感謝를 傳했다. 마리아는 ‘잃어버린 30年’으로 韓國人보다 더 韓國人 같은 感性을 자랑했고, 競演 내내 親姊妹처럼 사이좋던 린과 김다현은 ‘너 나 좋아해 나 너 좋아해’로 깜찍한 듀엣 케미를 일으켜 입가의 微笑를 번지게 했다.

마이진은 決勝戰 다음날 어머니 粉食집으로 가 飮食을 能熟하게 包裝하고 直接 配達까지 가는 孝女 面貌를 보였다. 또한 洋酒 市場을 直接 만나 楊州市 弘報大使 委囑牌를 받는 모습으로 ‘現役歌王’ 出演 後 달라진 位相을 實感케 했다. 이어 마이陣은 어머니와 찾은 洋酒 5日場에서 商人들이 알아보고 “너무 예쁘다”며 歡呼하자 두 팔을 번쩍 들며 咆哮했고, 한 손에 胡떡을 든 채 新曲 ‘몽당鉛筆’을 부르는 積極的인 팬서비스를 發揮해 팬들을 기쁘게 했다.

그리고 마이진은 競演 내내 自身만큼이나 마음苦生을 한 어머니를 向해 푸짐한 한 床을 待接해 感動을 일으켰다. 어머니는 “눈물이 眞짜 너무 많이 나는 거야. 너무 感謝해서. 내 딸을 이렇게까지 稱讚해 준다는 게...”라며 울컥한 뒤 “60 平生 넘게 살면서 이런 날이 果然 올까 했는데 왔어. 이제는 웃을 일만 남았으니 울지 말자”는 다짐으로 듣는 이의 코끝을 찡하게 했다. 마이진은 本選 1次 MVP를 차지한 曲 ‘빈손’을 熱唱하며 레전드 場面으로 꼽히는 ‘人이어 퍼포먼스’를 다시금 선보여 歡呼를 터지게 했다.

박혜신은 ‘가시나무새’로 觀客이 두 손을 모은 채 傾聽하게 만드는 貫祿의 힘을 發揮했다. 린과 손태진은 ‘現役歌王’에서 선보인 ‘離別’에 이어 스페셜 듀엣 舞臺 ‘相思花’로 또 한 番 名品 呼吸을 맞췄다. 두 사람은 아우라를 더하는 블랙 衣裳으로 맞춰 입고 마치 離別하는 戀人과 같은 映畫 속 한 場面의 雰圍氣를 자아내 모두를 恍惚境에 빠트렸다.

전유진은 ‘現役歌王’ 決勝 生放送이 끝나자마자 아버지가 계신 浦項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뜨거운 抱擁을 나눈 뒤 浪漫的인 ‘바닷가 데이트’를 즐겼다. 전유진의 아버지는 전유진이 1位 受賞을 한 後 表情이 어두웠던 點을 言及하며 걱정을 내비쳤고, 전유진은 “1等이 感謝하고 기쁘지만 떨어진 언니들도 계시고 언니들 몫까지 잘해야 한다는 負擔感에 웃지 못했다”는 率直한 마음을 傳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전유진은 “韓日顚倒 해야 하는데, 첫 挑戰이라 너무 緊張이 된다”며 苦悶을 吐露했고 아버지는 “마음 비우고 便하게 하라”는 助言을 건넸다. 이에 전유진이 “아빠는 마음을 어떻게 비우냐”고 묻자, 아버지가 “나는 잘 못 비운다”는 反轉 對答을 傳하며 웃음을 터지게 했다.

전유진은 各種 트로트 음원 차트를 휩쓸고 있는 新曲 ‘달맞이꽃’에 이어 自身을 1位로 만들어준 팬들을 위해 바치는 曲 ‘人生이란’으로 客席을 울컥하게 했고, 뒤이어 TOP7과 現役 모두 ‘十五夜’를 熱唱하며 늦은 밤까지 목이 터져라 應援해 준 視聽者들을 向한 깊은 感謝 人事를 건넸다. 現役들이 모처럼 사랑하는 이들을 만난 所重한 하루와 負擔感을 벗은 채 오롯이 舞臺를 즐기는 모습이 흐뭇한 微笑를 짓게 한 가운데 이들이 다가올 ‘韓日 歌王戰’에서 맞붙을 日本의 TOP7을 대면하는 모습이 엔딩으로 그려지며 期待感과 緊張感을 同時에 불러일으켰다.

‘現役歌王’ 갈라쇼 2回는 오는 3月 5日(火) 밤 10時 放送된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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