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國際地下쇼핑센터 美術의 거리에서 來달 19~31日에 開催되는 ‘第2回 DRAWING STREET 그리운, 꽃’ 弘報 포스터. 寫眞提供ㅣ釜山施設工團
來달 1~10日, 봄맞이 特別 企劃展
來달 11~16日, 김경미 風景 스케치
來달 19~31日, 市民 參與 展示會
釜山施設工團이 來달부터 國際地下쇼핑센터 美術의 거리에서 華奢한 봄消息과 함께 다채로운 美術 展示가 이어진다고 27日 밝혔다.
釜山國際아트타운作家會가 主管하는 ‘봄맞이 特別 企劃展’李 來달 1~10日에 開催된다. 格調 높은 藝術作品 鑑賞 機會 提供과 優秀 藝術作品을 負擔 없이 享有할 수 있도록 努力 中인 作家들의 다양한 作品을 만날 수 있다.
이어서 김경미 作家의 個人展 “김경미 風景 스케치” 展示會가 來달 11~16日 열린다. 作家가 旅行을 다니며 現場에서 直接 보고 느낀 感情들을 形象과 色彩로 表現하고 自然과 感性이 어우러진 風景 스케치로 담아내어 展示觀覽客들에게 感動과 共感을 膳賜할 豫定이다.
來달 19~31日은 市民이 直接 參與해 創作한 ‘第2回 DRAWING STREET 그리운, 꽃’ 展示會가 開催된다. 다양하고 個性 있는 꽃 그림 鑑賞은 勿論이고 누구나 쉽게 꽃의 아름다움을 그려보고 展示함으로써 追憶을 함께 남길 수 있는 특별한 體驗을 提供할 計劃이다.
工團 商家處 關係者는 “華奢한 봄기운을 滿喫하며 특별한 즐거움과 靈感을 膳賜할 國際地下쇼핑센터 美術의 距離에 와서 다채로운 展示와 工藝 攻防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便 國際地下쇼핑센터 美術의 거리 갤러리 옆 2·3 드로잉 존에서도 ‘꽃’과 ‘봄’을 主題로 市民參與空間이 造成돼 있어 볼거리를 더하고 있다.
釜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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