寫眞提供|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
1300萬 觀客을 動員한 映畫 ‘서울의 봄’李 不法 流出되자 投資配給社 側이 法的對應을 豫告했다. 投資配給社인 플러스엠엔터테인먼트와 製作社 하이브미디어코프는 12日 “一部 온라인 유저들이 特定 플랫폼과 링크를 活用해 ‘서울의 봄’ 映像 파일을 共有하고 있는 情況을 確認했다. 著作權法 等에 따라 法的 責任을 묻고 强力하게 對應하겠다”며 “現在 最初 流布者를 비롯해 映像 파일을 視聽하고 링크를 共有한 이들을 특정하기 위한 作業을 始作했고, 被害 擴散 範圍에 따라 措置할 豫定”이라고 밝혔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記者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