淸州市, 2023年 ‘市政 10代 主要成果’ 選定

청주시가 2023年을 마무리하기에 앞서 是正의 主要 成果를 꼽았다.

民選 8期가 出帆한 2022年은 새로운 청주시가 가야 할 市井의 方向을 設定한 期間이었다면, 올해는 이것을 實踐에 옮기고 市民이 體感하는 可視的인 成果를 創出하는데 注力해 왔다고 할 수 있다.

이는 于先, 中央部處 受賞 實績을 통해 如實히 드러났다. 올 한 해 동안 大統領像 3回, 國務總理賞 4回, 長官賞 29回 等 總 36次例 長官級 以上 機關上을 受賞, 統合 淸州市 出帆 以後 歷代 最多 受賞 實績의 快擧를 達成하며 달라진 淸州의 모습을 數値로 證明했다.

市民들이 바라는 ‘眞짜 變化’를 이끌어내기 위해, 88萬 市民 모두 잘 살고 幸福한 淸州를 만들기 爲해, 숨가쁘게 달려온 民選 8期 淸州市正義 2023年을 하나씩 되짚어본다.


●全國 最高 尖端産業 인프라 立證

大韓民國을 넘어 世界를 先導하는 梧倉, 吳淞 地域의 尖端産業 인프라는 民選 8期 들어 어느 때보다 有意味한 成果를 創出하며 그 價値를 더욱 認定받았다.

K-바이오스퀘어 造成, 國家尖端戰略産業 二次電池 特化團地 指定, 바이오醫藥品 素部裝 特化團地 指定 等의 結實이 그것이다. 이러한 全國 最高 水準의 尖端産業 인프라는 民選 8期 出帆 後 1年 半 동안 23兆 900億원이 넘는 壓倒的인 投資誘致 成果로까지 이어져 名實相符 淸州市는‘세계로 뻗어가는 未來産業都市’임을 立證했다.


●都市競爭力 提高 國策事業 잇단 誘致

都市競爭力을 證明하는 大規模 國策事業도 잇따라 誘致했다. 88萬 淸州市民의 오랜 念願이었던 忠淸圈 廣域鐵道의 淸州 都心 通過가 確定됐고, 國家鐵道클러스터를 誤送에 誘致하며 硏究開發과 人材 養成, 物流, 販賣까지 한 곳에 모아져 鐵道産業의 核心 據點으로 거듭나게 됐다.

또 봉명동 農水産物都賣市場 敷地는 國土部 都市再生 革新地區에 選定되며 國費 250億원을 確保했고, 分坪2地區는 얼마 前 國土交通部 指定 全國 5個 地域 新規 宅地 中 하나로 堂堂히 이름을 올리며 9,000戶 規模의 住宅 供給을 確定, 淸州市의 都市競爭力을 全國에 널리 알렸다.


●地域 꿀잼祝祭 盛況裏 開催

올해 淸州市의 最大 話頭는 무엇보다 ‘꿀잼’이었을 것이다. 季節別 原都心 골목길 祝祭를 成功的으로 安着시켰고 벚꽃이 흩날리던 지난 봄, 第1回 無心川 푸드트럭祝祭에는 3日間 45萬名이 訪問하며 眞正한 꿀잼都市로의 跳躍을 알렸다.

또 旣存 代表祝祭人 淸州工藝비엔날레, 請願生命祝祭를 더 다채롭게, 더욱 大衆性 있게 換骨奪胎 시켰고, 디저트 베이커리페스타, 피크닉콘서트, 東部倉庫 페스타 等 新規 祝祭는 所謂 말해 모두 ‘大舶’을 터뜨리며 市民들에게 많은 즐거움을 膳賜했다.


●新規 꿀잼空間 大幅 擴充

淸州市는 꿀잼都市 跳躍을 위해 다양한 祝祭 開催와 더불어 新規 꿀잼空間 擴充에 集中하고 있다.

無心川에는 꽃길 造成, 夜間景觀 等을 設置했고 지난해 밀레니엄타운 고래물놀이張에 이어 大農 亡骨 公園에 都心 속 물놀이터를 追加로 開場해 열띤 呼應을 얻었다.

이와 함께 수곡동 名品 黃土길, 겨울철 눈썰매場, 原都心 小公演場 갤러리를 새롭게 開場했고 4.2km 區間의 우암산둘레길을 造成해 健康한 쉼터 造成에도 힘썼다.

特히 지난 10月에는 民間 投資誘致를 통해 1千億원 規模의 낭성면 코베아 캠핑랜드 造成을 確定지으며 꿀잼都市로의 跳躍에 傍點을 찍었다.


●原都心 再開發 再建築 速度

民選 8期 出帆 前 原都心 再開發 再建築과 關聯된 問題는 新廳舍 建立, 우암산 둘레길 造成과 함께 所謂 3大 懸案이라 불렸다.

淸州市는 이 세 가지 懸案의 실타래를 빠르게 풀어나가며 모든 事業을 本軌道에 올렸다. 이 中 原都心은 景觀地區 내 再開發 再建築 事業, 都市開發事業, 住宅建設 事業, 小規模 住宅 整備 事業 等 4個 事業의 높이 制限을 解除했고, 2030 都市住居環境整備 基本計劃을 樹立해 旣存 公共機關 主導의 都市 整備에서 벗어나 住居地 特性에 맞는, 住民 主導的 整備事業 推進 與件을 마련했다.

또 忠北 最初로 住宅建設 事業 統合審議制度를 導入해 社會的 費用 節減과 處理 期間의 短縮을 圖謀했다.


●市廳 新廳舍 建立 本格化

統合 淸州市 出帆 以後 가장 말도 많고 頉도 많았던 市廳 新廳舍 建立事業이 비로소 本軌道에 올랐다. 지난 4月 옛 本館洞 및 議會桐 建物 撤去를 完了했고 淸州病院 側으로부터는 持續的인 協議 過程을 통해 來年 4月까지 自進 退去 한다는 確約을 이끌어냈다.

이어 行政안政府 妥當性調査를 通過하고 忠北道 投資審査 條件附 承認 節次를 거쳤으며, 지난 15日, 效率性과 經濟性이 倍加된 새로운 設計公募 當選作을 選定하며 비로소 新廳舍 建立이 本軌道에 올랐다.


●맑은 고을 淸州(淸州) 位相 提高

올해 淸州市는 ‘맑고 깨끗한 淸州 만들기’범시민 環境運動을 成功的으로 安着해 여러 機關, 團體의 自發的인 參與를 誘導하며 淸州(淸州)라는 地名의 語源 그대로 맑은 고을을 만들기 爲한 붐 造成에 힘썼다.

또 송절동 屠畜場은 都市開發事業을 통해, 송정동 農協飼料工場은 都心 外郭地域 移轉 協約을 통해, 북이면 祝辭密集地域은 農村空間整備共謀 事業을 통해 數年間 解決의 幾微가 보이지 않던 惡臭 騷音 問題를 單番에 解決했다. 아울러, 第2 埋立場 造成 事業을 마무리 짓고 來年부터 本格的인 運營에 들어갈 豫定이다.


●淸州型 包容的 福祉 인프라 構築

民選 8期 淸州市는 出帆 直後부터 弱者 保護를 最優先으로 福祉의 뿌리를 튼튼히 하는데 힘썼다.

그 一環으로 가장 먼저 社會福祉從事者 處遇改善에 힘쓰고 있으며, 올해는 細部 實行計劃을 樹立하고 報酬 水準이 劣惡한 施設 12個所에 對해 優先的으로 人件費를 追加 支援했다. 또 奬勵手當 支給에 關한 條例 改正, 奬勵手當 支給 指針 改正 等 關聯 法令 制度 改善에 힘썼다.

이와 함께 統合돌봄窓口, 찾아가는 保健福祉서비스 等을 包含한 淸州型 老人統合돌봄體系를 構築했으며, 淸州市住居福祉센터 擴張 移轉, 淸州市餘울림센터를 開所하며 맞춤型 福祉施設 構築에도 힘썼다.


●道路交通網 劃期的 改善

淸州市의 市內버스는 88萬 淸州市民의 발이자, 가장 重要한 大衆交通 手段이다. 그럼에도 不拘하고 旣存의 버스路線은 T字形 中心으로 非效率的인 側面이 많았다.

이를 改善하고자 청주시는 지난 9日, 無慮 17年 만에 地選?幹線 中心의 效率的인 버스 路線으로 全面 改編했다. 또 需要應答型 淸州콜버스는 示範運行을 마치고 邑面 地域에 全面 導入했으며, 來年 初 約 20餘年 만에 全面 開通되는 3循環路와 連繫한 放射形 道路網 構築의 로드맵을 完成, 어디서는 25分 內 닿을 수 있는 ‘25分 生活圈’造成 計劃을 밝혔다.


●都農 相生 地域經濟 活性化

都市와 農村이 함께 잘사는, 農業人과 小商工人의 再跳躍을 위해서도 힘썼다. 맛 좋고 質 좋은 地域 農産物의 販路 擴大를 위해 5月 홈플러스 淸州點에 이어 농협流通 山南點 等 올해에만 로컬푸드 直賣場 4個所를 追加 設置했으며, 來年에도 追加 擴充을 計劃 中이다.

또 全國에서 두 番째로 大型마트 義務休業일을 平日로 變更했고, 小商工人의 再跳躍을 위한 淸州型 E-커머스 플랫폼을 構築 運營했으며, 淸州페이는 差別化된 地域貨幣 活性化 戰略으로 投入豫算의 約 13倍에 達하는 4,200億원 規模를 發行하며 地域 內 消費 促進, 小商工人의 經營 安定化에 寄與했다.

民選 8期 淸州市正義 2023年을 돌아본 이범석 淸州市長은 “지난 2023年은 變化에 對한 市民 여러분의 熱望을 담아 可視的인 成果를 創出하기 위해 힘썼다”면서 “모든 成果는 88萬 市民 여러분이 함께해 주신 德分이며, 來年에도 새해 話頭로 定한 ‘馬夫精製(馬不停蹄)’의 意味 그대로 現實에 安住하지 않고, 繼續, 더 힘차게 淸州市 發展을 위해 精進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동아(淸州)｜장관섭 記者 jiu6703@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