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嶺南理工大,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 發隊式 開催|스포츠동아

嶺南理工大,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 發隊式 開催

入力 2023-11-13 10: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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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提供ㅣ嶺南理工大

大邱地域 靑年 就業 活性化를 위해 지·算·學·硏 거버넌스 構築
嶺南理工大學校는 지난 10日 午後 2時 30分 天馬스퀘어 2層 視聽覺室에서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 發隊式’을 開催했다.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 發隊式은 지·算·學·硏 거버넌스 構築을 통해 靑年-企業 매칭 플랫폼을 構築하고 成功的인 地域 정주형 人力養成 및 就業 매칭을 支援하기 위해 마련됐다.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를 통해 産業體의 人力 需要를 把握하고 産業體가 要求하는 專門技術을 갖춘 人材를 養成하고 成功的인 就業 連繫까지 可能한 協議體를 構成하겠다는 것이 이番 發隊式의 主要 骨子다.

이番 發隊式은 嶺南理工大學校를 비롯한 地自體, 地域 革新機關, 産業體, 協議體, 産業團地, 高校 等의 主要 關係者 約 170餘 名이 參席한 가운데 進行됐다.

李在鎔 總長의 歡迎辭로 始作된 이番 發隊式에서는 革新支援 2類型 事業團 박민규 團長이 ‘地域靑年의 地域·産業體 就業 連繫를 위한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 運營方案’을, 일學習竝行志願센터 金昌煥 센터長이 ‘嶺南理工大學校 일學習竝行 成果 및 次年度 運營方案’을, 國際大學 권용현 學長이 ‘外國人 일學習竝行制 運營方案’을 主題로 發表를 進行했다.

이番 發隊式을 始作으로 嶺南理工大學校는 地方專門大學 活性化를 위해 參與學科 및 連繫學科를 構成해 모빌리티分野를 包含한 製造業 分野 人材養成을 위한 敎育모델을 開發하고, 地自體는 地方專門大學活性化事業과 RISE와의 連繫性 提示, 地域革新機關은 모빌리티分野를 包含한 製造業 分野 人力養成을 위한 協力, 地域産業體는 모빌리티分野 特性化 및 일學習竝行 敎育課程 運營 協力 및 産學協力, 地域協議體는 일學習竝行 過程 懸案 共有 및 戰略 協議, 地域 산단은 參與企業 人力需要發掘 및 就業매칭, 地域 高校는 일學習竝行 過程 參與 學生 發掘 等을 통해 成功的인 地域 정주형 人力養成 및 就業 매칭에 나선다.

嶺南理工大學校는 旣存 P-tech, 外國人 일學習竝行過程과는 差別化된 嶺南理工大學校만의 固有한 일學習竝行 모델을 構築하고 일學習竝行支援센터를 통해 企業과 마이스터 및 特性化 高等學校 學生, 大學 모두가 滿足할 수 있는 일學習竝行을 先導하며 地域 靑年들의 就業 機會 마련에 힘쓰고 있다.

嶺南理工大學校 李在鎔 總長은 “地域 靑年 就業 活性化라는 共同의 目標로 마련된 이番 靑年-企業 就業매칭센터 個所는 企業과 靑年의 成功的인 就業매칭을 圖謀할 수 있는 代表的인 플랫폼이 될 것으로 期待된다”라며 “地域 人口 減少 解決策의 一環인 外國人 留學生 誘致 및 外國人 일學習竝行制 定着까지 地自體를 비롯한 여러 有關 機關과의 緊密한 協力을 통해 地域 靑年 人口의 流出을 막고 일자리 미스매칭 解消에 寄與할 수 있도록 最善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便, 嶺南理工大學校는 全國 最高 學科 競爭力 및 就業 시스템 構築, 일學習竝行 및 地自體 相生 發展 等을 위한 다양한 國庫 支援 事業 選定으로 職業敎育 中心大學으로 인정받았으며, 國家顧客滿足度(NCSI) 專門大學 部門 11年 連續 全國 1位 選定으로 國內 專門大學을 代表하는 ‘톱클래스’ 임을 證明하고 있다.

스포츠동아(大邱) 손중모 記者 localdk@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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