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데뷔 15周年 公演 映畫 9月 劇場 開封 [公式]
올해로 데뷔 15周年을 맞은 아티스트 아이유의 첫 公演 實況 映畫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가 오는 9月, 劇場 開封을 確定했다.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는 아티스트 아이유의 데뷔 15周年을 記念해 劇場에서 開封하는 첫 公演 實況 映畫. 지난해 9月 올림픽主競技場에서 進行된 아이유의 콘서트 ‘The Golden Hour : 오렌지 太陽 아래’를 劇場 버전으로 製作한 映畫다.
韓國 女子 歌手 最初로 올림픽 主競技場에 入城하며 이틀間 約 8萬 名의 觀客을 오렌지 빛 感動으로 물들였던 아이유. 그의 콘서트를 커다란 스크린과 立體的 사운드로 만날 수 있는 이番 映畫에는 ‘에잇’, ‘Celebrity’, ‘strawberry moon’, ‘밤便紙’, ‘너랑 나’ 等 우리가 사랑한 아이유의 히트曲부터, ‘팔레트’, ‘좋은 날’처럼 앞으로의 콘서트에서 만나기 어려워진 콘서트 卒業 曲들까지 總 스물다섯 曲이 가득 담긴다. 여기에 콘서트 當時에도 暴發的인 話題를 모았던 超大型 스트로베리 門 熱氣球와 華麗한 드론 쇼, 밤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 等 다채로운 舞臺 演出 亦是 고스란히 담겨 아이유의 팬들은 勿論이고 一般 觀客들에게도 잊지 못할 膳物이 되어줄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9月 開封 消息과 함께 公開된 報道스틸 6種은 ‘아이유 콘서트 : 더 골든 아워’의 期待를 한層 높인다. 먼저 올림픽 主競技場을 수놓은 ‘아이크(아이유 公式 應援鳳 名)’의 불빛을 背景으로 아름다운 목소리를 들려주고 있는 모습부터, 팬들과 한마음으로 만들어간 따스한 앙코르까지 다양한 衣裳과 콘셉트를 消化한 아이유의 모습은 설렘을 膳賜한다. 또한, 華麗한 오케스트라로 豐盛한 사운드를 豫告하는 場面과 함께, 스트로베리 門 熱氣球와 불꽃놀이 現場을 담은 드론숏 等 다양한 角度로 보여주는 스틸들은 永遠히 잊지 못할 빛나는 瞬間의 뜨거운 感動을 豫告한다. 9月 劇場 開封.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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