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젠과 사유리가 登場해서 큰 話題를 모았던 '전국노래자랑-富川 便'의 豫選戰 비하인드를 電擊 公開된다.
오는 19日 밤 10時 放送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77回는 ‘새로운 始作 너와 함께’ 篇이 그려진다.
또 래퍼 넉살이 내레이터로 參與한다. 最近 2月 아들이 생겨 아빠가 된 넉살은 初步 아빠로서의 共感과 기쁨을 함께 나누며 親近한 進行으로 視聽者들에게 재미를 더할 豫定.
이날 放送에서 젠과 사유리는 1400餘 名의 志願者가 모인 全國노래자랑 富川 豫選에 挑戰한다. 앞서 사유리와 젠은 歌手 육중완에게 特別 노래 講習을 받는 等 萬般의 準備를 갖췄지만, 豫選 現場에서 實力 있는 參加者들의 超高速 脫落의 行列에 焦燥함을 감추지 못한다.
靈魂狂奪 地境에 이른 엄마 사유리와는 달리 젠은 天下 太平하게 周邊 參加者들에게 合格 엿을 傳達하는 等 '應援 妖精' 活躍을 뽐낸다고 해, 豫選戰에 臨하는 사유리-젠 母子의 極과 極 모습에 궁금症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사유리는 앞서 舞臺를 치른 參加者들에게 꿀팁을 傳受받기도 한다. 사유리는 "無條件 임팩트 있게"라는 말을 아로새기며, 實力을 통한 受賞보다 일찌감치 '人氣賞'을 目標로 定해 웃음을 자아낸다고.
하지만 정작 舞臺에 오른 사유리가 緊張感에 實力 發揮를 제대로 못하자 젠이 나서 '本投畀 舞臺 體質'을 發揮, 審査委員뿐만 아니라 參加者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젠은 엄마 사유리가 ‘虎狼나비’를 부르자 사유리가 들고 있던 마이크를 爭取해 完璧한 코러스를 넣는가 하면 歌詞에 맞춰 빙글뱅글 도는 按舞로, 사유리가 願했던 '임팩트 있는 舞臺'를 만들어낸다고. 이에 거침없는 스타性으로 '音癡 엄마' 사유리를 救해낸 젠의 豫選 舞臺 비하인드에 期待感이 높아진다.
또 사유리는 全國노래자랑 本選 舞臺에서 本人의 最愛 歌手인 테이와 뜻밖의 만남을 가진다. 平素 15年次 테이의 찐팬이라고 公公然히 밝혀온 사유리는 招待歌手 登場한 테이와 만나자마자 “젠 새아빠 왔어”라고 말하며 暴走해 現場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그러나 젠은 테이를 "三寸"이라고 불러 엄마 사유리의 헛된 꿈을 좌절시켜 웃음을 더한다는 傳言이다.
豫選부터 本選 舞臺까지 觀客들을 귀여움으로 사로잡은 ‘젠랑나비’ 젠과 사유리의 全國노래자랑 挑戰 비하인드 풀 스토리는 19日 放送되는 '슈돌'을 通해 確認할 수 있다.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每週 金曜日 밤 10時 放送된다.
寫眞 提供|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東亞닷컴 조성운 記者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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