蔚山市廳
- 4月 13日까지 實施, 生育環境 改善
- 베어낸 물억새, 젓가락 等 再活用
蔚山市가 오는 4月 13日까지 太和江 둔치 물억새 群落地 生育環境을 改善하는 ‘2023年 太和江 물억새 베어내기 作業’을 施行한다.
太和江에 造成된 ‘물억새’는 多年生 풀로 ‘묵은 억새’를 放置하면 自生力이 떨어져 個體 數가 줄어들고 堆積層을 形成해 水質을 악화시킬 憂慮가 있으나 베어주면 새싹이 곧고 키가 크게 자라는 等 生育環境이 크게 改善된다.
이에 따라 市에서는 每年 봄철 定期的인 물억새 베기 作業을 推進해 오고 있다.
作業物量人 ‘太和江 물억새 群落地’는 中區와 南區, 北區에 걸쳐 總面積이 21萬 6000㎡(中區 3萬 8000㎡, 南區 5萬 2000㎡, 北區 12萬 6000㎡)에 達한다.
올해 물억새 베기 作業은 억새 再活用 業體인 ㈜억새누리가 參與한다. 베어낸 억새는 ㈜억새누리에서 收去해 커피 스틱·젓가락·과일꽂이·베갯속 等으로 再活用 後 親環境 製品으로 再生産해 炭素中立 實踐에도 寄與할 豫定이다.
特히 詩는 물억새 베어내기 作業 完了 後 雜木 除去, 除草作業, 持續的인 環境淨化 活動을 통해 太和江 둔치 물억새 群落地를 太和江 代表 觀光 名所로 만든다는 計劃이다.
蔚山市 關係者는 “太和江 물억새 群落地는 平素 많은 市民이 즐겨 찾는 場所”라며 “앞으로 維持管理에 最善을 다해 太和江 國家庭園과 함께 太和江을 代表하는 館官名所로 만들겠다”고 傳했다.
스포츠동아(蔚山) | 김태현 記者 localbuk@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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