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9日 潭陽綜合體育館에서 열린 第2回 山林技術人의 날 行事場. 寫眞 | 김길룡 記者
-主題 ‘숲에서 想像하고 숲에서 實現한다’
韓國山林技術人會가 지난 29日 全南 潭陽綜合體育館에서 山林産業·經營, 山林技術發展을 圖謀하기 위해 ‘숲에서 想像하고 숲에서 實現한다’는 主題로 第2回 山林技術人의 날 行事를 開催했다.
이날 行事에는 남성현 山林廳長, 이병노 潭陽郡수, 황성태 西部地方山林管理廳腸, 조한규 韓國山林技術人會 光州全南支會長, 李介昊 國會議員, 최용만 潭陽郡議會 議長 等 4~500餘 名이 參席해 뜨거운 熱氣 속 大盛況을 이뤘다.
細部內容은 主題發表·討議, 粥鹿苑 文化觀光 體驗, 山林技術試演·講演, 山林技術人 權利憲章 朗讀, 비전宣布, 山林技術人 褒賞 等의 프로그램으로 進行될 計劃이다.
이날 行事에 參席한 西部地方山林廳 황성태 廳長은 “第2回 山林人의 날 을 祝賀하며 山林因果 疏通하는 積極的인 行政을 펼치도록 努力 하겠다”고 傳했다.
이병노 郡守는 “第2回 山林技術人의 날 行事를 潭陽郡에서 開催하여 榮光”이라며 “앞으로도 山林의 經濟的, 公益的 機能을 알리고 山林技術人들間 團合을 圖謀해 山林産業 交流의 長으로서 山林技術人의 날이 定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潭陽=김길룡 記者 mk8949@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