浮石寺 一柱門.
서울 出發 當日旅行…地域觀光도 進行
가을旅行의 絶頂이라는 丹楓이 全國서 本格的으로 펼쳐지고 있다. 코레일觀光開發은 雪嶽山, 浮石寺, 俗離山, 內藏山 等 全國의 丹楓 名所를 찾아가는 特別列車를 11月 30日까지 運營한다.
于先 丹楓消息이 가장 빠른 雪嶽山 코스가 있다. 午前 7時 52分 서울 용산역을 出發해 남춘驛에 내린 뒤 버스로 雪嶽山으로 移動한다. 華麗한 景觀을 자랑하는 주전골과 비룡폭포, 흔들바위 丹楓트레킹을 즐길 수 있다. 登山코스 代身 케이블카를 타고 權金城까지 오를 수도 있다. 雪嶽山 丹楓 트레킹과 함께 束草市立博物館, 영금定에서의 束草 바다를 鑑賞, 束草市 水産市場을 돌아보고 돌아오는 當日코스다.
慶尙圈은 O-트레인을 타고 가는 榮州 浮石寺와 紹修書院 코스다. 午前 8時 20分 서울驛서 出發한다. 風紀驛에 到着해 專用車輛으로 浮石寺로 移動한다. 노란 丹楓의 銀杏나무길이 有名한 浮石寺와 선비의 고장 영주의 名物, 紹修書院을 돌아본다. 榮州 365市場에서는 列車 利用客에게 提供한 온누리 商品券(5000원)으로 주전부리를 즐길 수 있다.
俗離山 法住寺.
忠淸圈 丹楓 名所는 斷然 俗離山이다. 亦是 午前 8時 20分 서울驛서 出發하는 O-트레인을 타고 淸州驛까지 간 뒤, 버스를 利用해 俗離山으로 간다. 1500年 歷史를 가진 俗離山 法住寺는 가을 丹楓이 예쁘기로 名聲이 藉藉하다. 査察 初入부터 境內까지 들어가는 오솔길도 魅力이다. 맨발로 걷는 黃土길度 있다. 大統領의 別莊 靑南臺度 함께 돌아볼 수 있다.
丹楓旅行을 말할 때 빼놓을 수 없는 內藏山 코스도 있다. 가을철 ‘滿山紅葉’으로 불리는 內藏山 旅行은 午前 6時45分 서울驛서 KTX로 出發해 대전역까지 간다. 대전역에서 버스로 內藏山에 到着하면 自由旅行으로 즐긴다. 一柱門부터 內藏寺까지 이르는 108그루 ‘丹楓터널’李 內藏山 丹楓의 白眉다.
丹楓汽車旅行의 其他 情報는 코레일觀光開發 홈페이지 또는 콜센터를 통해 可能하다.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