旌善 하이원 리조트(代表 문태곤)가 여유로운 旅行을 위한 ‘27時間 패키지’를 내놓았다.
投宿 첫날 午前 11時에 체크인 한 後 다음날 午後 2時에 레이트 체크아웃 해 總 27時間 동안 호텔서 머물 수 있는 商品이다.
패키지는 하이원 그랜드호텔 메인타워 주니어 스위트 더블 룸, 그랜드테이블 粗食뷔페(2人) 利用券으로 構成했다. 價格은 正常價 對比 70% 割引 된 17萬4000원(1泊 基準)이다. 4萬원을 追加하면 하이원 그랜드호텔 客室 타입에 相關없이 27時間을 머물 수 있다.
프로모션은 11月 28日까지 進行하며 當日 豫約은 안된다. 또한 特定日은 利用이 制限될 수 있다. 仔細한 內容은 하이원 리조트 홈페이지를 參考하면 된다.
스포츠동아 김재범 記者 oldfield@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