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 全 世界 音樂페스티벌, 뮤직마켓 舞臺 等에 公式 招請되어 活潑한 活動으로 自身들의 領域을 擴張해 온 音樂그룹 더튠(The Tune) 이 11月 4~7日 美國 뉴욕 링컨센터와 John F. 케네디센터 招請으로 單獨 公演舞臺를 펼친다.
더튠(The Tune)은 지난해 스페인 步레알 페스티벌 招請으로 첫 海外公演 砲門을 成功的으로 연 以後 올해 再招請되는 成果를 만들었다. 2019年에는 Sharjha World Music Festival (UAE, 2月), FMM Sines (포르투갈, 7月), Sfinks Mixed (벨기에, 7月), Festival Boreal (스페인, 9月) 等 著名한 海外월드뮤직페스티벌에서 이미 招請公演을 進行했다.
11月 美國투어(11/5~7)와 콜럼비아 메데인(Medell¤n)에서 開催되는 中南美 最大뮤직마켓 ‘써큘아트(Circul Art)’ 쇼케이스(11/8~10), 모로코 라밧(Rabat)에서 열리는 뮤직마켓페스티벌 ‘비자 抛 뮤직 (Visa For music)‘ 쇼케이스(11/20~23)를 끝으로 올해 海外투어公演을 마무리 짓는다.
韓國의 샤머니즘, 勞動謠, 傳統장단 等에서 創作의 모티브를 찾아 오늘의 視線으로 傳統音樂을 再解釋하는 音樂그룹 더튠(The Tune)의 革新的이고 實驗性 剛한 特有의 에너지 넘치는 舞臺가 音樂的 스펙트럼이 다양한 美國市場에서 어떤 反響을 일으킬지 期待된다.
이番 투어는 2018年 5月 國際뮤직마켓 서울뮤직위크 (Seoul Music Week)에서 더튠(The Tune)의 쇼케이스 舞臺를 본 링컨센터 디렉터 Jordana Leigh가 招請意思를 傳해왔고 藝術經營支援센터의 海外公演支援公募事業인 ‘2019 센터스테이지 코리아’에 選定돼 成事됐다.
出演陣은 音樂그룹 더튠(The Tune)의 이성순(傳統打樂, 解禁), 고현경(보컬), 이유진(鍵盤), 송한얼(퍼커션), 서민기(피리, 太平簫)이며 투어에이전시로 Sound puzzle이 함께 한다.
양형모 記者 hmyang030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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