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24/05/22/125063292.1.jpg)
재희. 寫眞提供|제이그라운드
俳優 재희(이현균·43)가 詐欺嫌疑를 벗었다. 22日 所屬社 제이그라운드는 “最近 서울講書警察署는 재희 刑事告訴 件을 嫌疑없음으로 不送致했다”며 “前 所屬社代表 A를 虛僞事實 流布, 名譽毁損, 誣告罪 等의 嫌疑로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A는 재희가 지난해 2月 演技學院 設立 目的으로 總 6000萬 원을 빌렸으나 갚지 않고 連絡을 끊었다며 그를 2月 南楊州南部警察署에 詐欺嫌疑로 고소했다. 1997年 데뷔한 後 2005年 드라마 ‘쾌걸春香’으로 이름을 알린 재희는 2021年 ‘밥이 되어라’ 以後 活動이 뜸한 狀態다.
이정연 스포츠동아 記者 annjoy@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