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失火探査隊’에서 俳優 임영규의 近況을 傳한다.
오는 23日 午後 放送되는 MBC ‘失火探査隊’에서는 俳優 임영규의 近況을 公開한다.
1980年代 큰 사랑을 받았던 俳優 임영규. 俳優 견미리와 結婚했지만 突然 6年 만에 離婚, 以後 各種 事件 事故에 휘말리며 大衆들에게 衝擊的인 消息을 傳했다. 그런 그는 몇 年 前 한 放送에서 달라진 모습으로 나타났다.
過去를 뉘우치며 奉仕하고, 子女들에게 未安함과 애틋한 마음을 傳하기도 했는데. 얼마 前 失火探査대로 ‘아버지 임영규를 告發합니다?!’라는 衝擊的인 提報가 들어온다.
25年間 홀로 子息 셋을 키워 온 어머니 荀子 氏(假名). 어느 날 아들은 엄마 荀子 氏가 임영규에게 보낸 出金 內譯을 보게 되는데 1年 間 265回에 걸쳐 約 2億 원을 送金할 수밖에 없었다는 어머니 荀子 氏의 事緣은 무엇일까.
돈을 돌려달라는 어머니의 呼訴에 임영규가 보냈다는 뜻밖의 文字 메시지 “李昇基가 解決해 줄지도 모르겠다. (...) 난 그게 便해”
한便, 製作陣은 江原道 某處에서 임영규의 殊常한 行跡을 捕捉하는데, 어렵게 만난 임영규가 失火探査隊에 傳해온 立場은 무엇일까. 23日 밤 9時 失火探査隊에서는 탤런트 임영규로 인해 집이 亡했다는 家族의 事緣과 함께 俳優 임영규를 直接 만나 그의 立場을 들어본다.
최윤나 東亞닷컴 記者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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