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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녹, ♥최수진에 벌써 愛稱? 아침밥 차린 일等 新郞감 (新郞授業)|스포츠동아

에녹, ♥최수진에 벌써 愛稱? 아침밥 차린 일等 新郞감 (新郞授業)

入力 2024-05-21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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寫眞 提供=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

‘新郞授業’ 에녹이 깜짝 慶州 旅行에 나선다.

22日 채널A ‘요즘 男子 라이프-新郞授業’ 115回에서는 에녹이 慶州에서 切親들과 함께 ‘에녹 투어’에 나서는 現場이 그려진다.

이날 에녹은 고즈넉한 韓屋집에 들어서면서 “찌나~, 찐~”이라며 愛情 가득한 목소리로 누군가를 부른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멘토軍團은 “(崔)수진에서 ‘찌나’가 됐나? 벌써 愛稱이 생긴 거야?”라며 興奮한다. 暫時 後, 에녹의 부름에 答한 이가 나타나는데, 다름 아닌 ‘불타는 트롯맨’의 優勝者인 歌手 손태진. 慶州 近處에서 行事를 했던 손태진은 내친 김에 에녹과 慶州 旅行을 하기로 하고, 아침 食事까지 정성스레 차린 뒤 손태진을 맞는다. 이에 感動받은 에녹은 “最高다!”라고 외치고, 멘토群團 亦是 “準備된 新郞감이네!”라며 ‘엄지 척’을 한다.

얼마 後, 韓服을 곱게 차려 입은 마리아가 두 사람 앞에 登場한다. 慶州市 弘報大使로 活躍했던 마리아가 近處에 있다는 消息에 에녹이 깜짝 呼出한 것. 特히 마리아는 新羅時代 公主님처럼 優雅하게 韓服을 차려입어 ‘마公州’라는 愛稱까지 獲得한다. 及其也 세 사람은 마리아가 準備한 新羅 韓服으로 갈아입은 뒤 ‘綠陛下’ 에녹, ‘손태자’ 손태진, ‘마公州’ 마리아로 變身, ‘마에손 三男妹’를 結成한다.

瞬息間에 新羅時代 王族이 된 세 사람은 以後 첫 番째 目的地인 大陵院으로 向한다. 移動하는 車안에서 에녹과 손태진은 “慶州에서 하고 싶은 버킷리스트가 있냐?”라고 마리아에게 묻는다. 마리아는 “新羅 韓服 입고 人生샷을 찍고 싶다”라고 말한다. 이에 손태진은 皇南大塚과 瞻星臺 等 핫한 스폿 앞에서 마리아를 위한 人生샷을 찍어준다. 손태진의 ‘金손’ 面貌에 에녹은 “태진이가 寫眞을 正말 잘 찍는다”라며 料理부터 寫眞 撮影까지 못 하는 게 없는 손태진의 魅力을 치켜세운다.

세 사람은 荒籬단길에서 버스킹을 하던 한 뮤지션 팀의 提案으로 卽席에서 라이브까지 선보인다. 열띤 市民들의 歡待에 마이크를 잡은 이들이 어떤 舞臺를 膳賜할지 關心이 치솟는다.

新羅時代 王族으로 變身한 ‘마에손 三男妹’의 慶州 旅行記는 22日(水) 밤 9時 30分 放送하는 채널A ‘新郞授業’ 115回에서에서 確認할 수 있다.

전효진 東亞닷컴 記者 jhj@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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