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寫眞提供｜SM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스파가 參與한 엠넷 音樂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 事前錄畫 現場에서 火災가 發生했으나 人命 被害 없이 鎭壓됐다. 16日 엠넷에 따르면 이날 午前 서울 麻浦區 CJ ENM 센터에서 ‘엠카운트다운’ 事前錄畫 途中 舞臺 세트에 불꽃이 튀어 火災가 發生했다. 製作陣이 불길을 바로 鎭壓했고, 歌手들과 觀客은 舞臺 밖으로 待避해 負傷者는 없는 것으로 確認됐다. 以後 錄畫가 再開돼 에스파는 撮影을 마쳤다. 지난달 氣胸 手術을 받은 윈터는 舞臺 綠化에 參與했지만 安定이 必要하다고 判斷해 午後 生放送에는 出演하지 않았다.
유지혜 記者 yjh0304@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