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동석. 寫眞提供|에이비오엔터테인먼트
俳優 마동석이 ‘犯罪都市4’ 1000萬 突破에 對한 感謝 人事와 함께 시리즈 計劃을 밝혔다. 마동석은 16日 SNS를 통해 “네 番째 奇跡”이라고 말하며 “액션 프랜차이즈 映畫를 만들고 싶다는 꿈을 안고 製作을 始作했던 ‘犯罪都市’ 시리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아 2, 3篇에 이어 4篇도 1000萬 觀客을 突破하며, 세 篇 連續 1000萬, 시리즈 都合 觀客數 4000萬이라는 믿을 수 없는 스코어를 達成했다”고 말했다. 娛樂 活劇이었던 1~4篇과 달리 앞으로 製作될 5~8篇은 “더욱 짙어진 액션 스릴러 장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犯罪都市4’는 4月 24日 開封해 上映 22日 次인 15日까지 累積觀客 1017萬471名을 모았다.
유지혜 記者 yjh0304@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