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우석 서울 팬미팅 7月 6日-7日 開催
俳優 변우석의 서울 팬미팅이 7月 進行된다.
22日 인터파크 티켓에 따르면 변우석의 아시아 팬미팅 투어 ‘SUMMER LETTER’ 서울 公演은 오는 7月 6日 午後 6時와 7月 7日 午後 5時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장충체육관의 最大 收容 人員은 5500名. 滿 7歲 以上 觀覽可로 100分에 걸쳐 進行된다. 티켓 豫賣는 5月 27日 午後 8時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변우석은 오는 6月 臺灣 타이베이를 始作으로 泰國 방콕, 서울, 홍콩 等 아시아 여러 都市에서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熱演 中인 tvN 드라마 ‘善哉 업고 튀어’에서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로서 선보인 OST 舞臺도 팬미팅에서 볼 수 있을지 期待가 커지고 있다.
한便, ‘善哉 업고 튀어’는 삶의 意志를 놓아버린 瞬間, 自身을 살게 해줬던 有名 아티스트 류선재. 그의 죽음으로 絶望했던 熱誠팬 임솔이 최애를 살리기 위해 孤軍奮鬪하는 타임슬립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다. 변우석은 데뷔 以來 줄곧 頂上의 자리에 우뚝 선 톱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톱俳優 류선재를 熱演하고 있다. 드라마는 오는 28日 終映 豫定이다.
정희연 東亞닷컴 記者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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