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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糞 敎授→鐵人 3種競技 集團 苛酷 行爲 再照明 (알쓸범잡2)|스포츠동아

人糞 敎授→鐵人 3種競技 集團 苛酷 行爲 再照明 (알쓸범잡2)

入力 2022-03-13 22: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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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범잡2’가 權力을 武器로 行해지는 犯罪에 關해 이야기한다.

13日 放送되는 tvN ‘알아두면 쓸데있는 犯罪 雜學辭典 ? 알쓸범잡2’(연출 양정우, 전혜림) 10回에서는 윤종신, 권일용, 김상욱, 장강명, 서혜진이 文化驛 서울 284에 모여 犯罪 雜學 수다를 펼친다. 서울驛과 얽힌 追憶과 汽車에서 일어난 犯罪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것으로 期待를 모은다.

‘科學 博士’ 김상욱은 被害者를 옭아매는 權力型 犯罪들을 再照明한다. 敎授가 弟子에게 拷問과 같은 虐待를 加했던 ‘人糞 敎授 苛酷 行爲 事件’, 監督이 選手에게 暴行과 暴言을 일삼았던 ‘競走市廳 鐵人 3種競技 팀 集團 苛酷 行爲 事件’을 통해 肉體的인 傷處뿐 아니라 被害者의 精神까지 병들게 하는 權力型 犯罪의 민낯을 파헤친다. ‘取材 博士’ 장강명은 不均衡한 關係가 불러온 또 다른 犯罪, ‘市議員 請負 殺人事件’을 다룬다. 市議員이 10年知己 親舊에게 殺人을 請負하고 證據를 隱蔽하기 위해 自殺까지 慫慂했던 事件. 장강명은 ‘이들이 果然 親舊였나’라는 質問을 던지며, 權力과 服從에 關해 생각해보게 한다.

‘法 博士’ 서혜진은 우리 社會에 큰 트라우마를 남긴 ‘대연각 호텔 火災 事件’에 對해 이야기한다. 대연각 호텔은 火災가 發生했던 1971年 當時 얼마 없던 高層 建物이었다. 이로 인해 構造에 難航을 겪었고 總 1,900餘 名이 動員됐음에도 生存者보다 死亡者가 더 많이 發生했던 事件. 서혜진은 이 事件 以後 變한 消防 政策들을 짚으며 犧牲으로 만들어진 法이 아닌 國民의 犧牲을 막을 수 있는 法이 必要하다고 强調한다. ‘犯罪 博士’ 권일용度 犯罪 豫防 시스템 構築의 必要性을 說明한다. 保險金을 타내기 위해 家族과 周邊人들을 殘酷하게 殺害한 ‘嚴女人 事件’을 통해 프로파일링의 重要性을 다시 한番 일깨우고, 犯罪 豫防을 目標로 시스템을 構築해야 한다고 說明한다.

한便 ‘알쓸범잡2’ 10回는 13日 밤 10時 50分 放送된다.

東亞닷컴 정희연 記者 shine2562@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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