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國콘텐츠振興院(院長: 홍상표)의 新人 뮤지션 發掘, 育成 事業인 ‘2014 K-壘키즈’의 두 番째 企劃 公演이 오는 8月 23日(土) 저녁 6時부터 서울 올림픽公園 뮤즈라이브에서 開催된다.
이番 企劃 公演에는 K-壘키즈로 選定된 6팀 中 스타一理쉬한 록을 연주하는 ‘18gram’과 强烈하고 힘 있는 사운드의 ‘아즈버스’가 서로 다른 個性을 보여주는 公演을 펼쳐 한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豫定이다.
‘18gram’은 이미 2013年 安山밸리록 페스티벌에서 140팀 中 3팀만 뽑히는 루키로 選定된 바 있는 實力派 밴드로 스타一理쉬한 록 音樂을 追求하며 류인혁(보컬&기타), 이지원(드럼), 이형욱(세컨드 기타)의 3人組 그룹이다. 女性 보컬의 거칠면서도 津한 보이스와 强烈한 演奏가 魅力的인 ‘아즈버스’는 얼터너티브 록을 志向하는 팀으로 宇宙(보컬&기타), 강태근(드럼), 우석제(베이스)로 이루어진 混成 3人組 밴드이다.
이들의 舞臺를 應援하기 위해 獨創的인 歌詞와 꾸밈없는 사운드로 사랑 받고 있는 2012 K-壘키즈 出身의 모던록 밴드 ‘電氣뱀長魚’와 絢爛한 사운드와 特有의 魅力的인 音色으로 낭만자객으로 불리는 로큰롤 밴드 ‘로맨틱 펀치’가 함께 한다. 다양한 스타일의 先後輩의 舞臺로 한여름의 록 페스티벌을 彷彿케 하는 公演을 膳賜할 豫定이다.
韓國콘텐츠振興院은 지난 6月 公開오디션을 통해 18gram, 러브엑스테레오, 루디스텔로, 신현희와 金루트, 아즈버스, 크랜필드 等 總 6個 팀을 2014年의 K-壘키즈로 最終 選定했으며, 지난 7月 26日 러브엑스테레오와 루디스텔로의 첫 番째 企劃 公演을 盛況裏에 치른 바 있다.
한便, 이番 8月 公演에 이어 9月에는 ‘크랜필드’와 ‘신현희와 金루트’의 企劃公演을 進行할 豫定이며, 오는 11月 K-壘키즈의 最終 優勝팀을 가리는 케이루키즈 파이널 콘서트를 進行한다. 2014 K-壘키즈 企劃 公演은 全席 招待로 進行되며, 觀覽을 願하는 분들은 8月 19日까지 네이버 뮤직 스페셜에서 招待券을 申請할 수 있다. K-壘키즈에 關聯된 보다 仔細한 情報는 인디코스터 블로그(www.k-rookies.co.kr)에서 確認 可能하다.
東亞닷컴 정준화 記者 jj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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