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週末드라마 '왔다! 腸보리'가 지난 日曜日 36回 放送에서 視聽率 30.5%를 記錄했다.
11日 視聽率 調査會社 TNmS에 따르면 視聽率 30.5%(首都圈 基準)를 記錄했다. 또한, 닐슨 코리아 首都圈 基準 視聽率에서도 29.6%를 나타냈다.
이같은 數値는 '왔다! 腸보리' 最大의 難題였던 度보리(오연서)를 둘러싼 出生의 祕密과 漸次 加速化 되는 憐憫情(이유리)의 沒落 때문인 것으로 分析됐다. 그동안 視聽者들의 애를 태운 素材였던만큼 漸次 이야기가 進展되자 視聽率 上昇을 記錄한 것.
한便, 이에 對해 MBC 關係者는 "他 放送社의 話題作 '별에서 온 그대'도 마지막回 全國基準 視聽率이 28%臺에서 멈췄다. '왔다! 腸보리'는 아직까지 스토리 展開가 남아있는 만큼 全國基準 30% 突破도 可能할 것으로 본다"며 期待感을 드러냈다.
東亞닷컴 곽현수 記者 abroad@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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