俳優 정유미가 7日 午後 서울市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映畫 ‘터널3D’ 言論市社會에서 取材陣의 質問에 答하고 있다.
'터널 3D'는 터널에 갇힌 親舊들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이야기를 그린 靑春호러다. 斷片的인 旣存 恐怖와는 달리 짜임새 있는 스토리 展開와 Full 3D 撮影 方式을 導入, 視覺 聽覺 觸覺 等 五感을 刺戟하는 숨 막히는 緊張感을 膳賜할 豫定이다.
정유미, 연우진, 송재림, 정시연, 손병호, 이시원, 이재희, 도희, 우희 等이 出演하는 ‘터널 3D’는 오는 8月 13日 開封된다.
東亞닷컴 방지영 記者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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