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dimg.donga.com/wps/SPORTS/IMAGE/2014/05/06/63284725.3.jpg)
寫眞出處|저스틴비버 인스타그램
저스틴비버, 야스쿠니 神社參拜 謝過…“韓國 팬들에게 未安하다”
야스쿠니 神社 參拜를 하며 論難을 일으켰던 저스틴비버가 韓國 팬들에게 謝過했다.
지난 1日(現地 時刻) 저스틴 비버는 트위터에서 “日本을 訪問했을 때 그 神社를 訪問한 것이 韓國 팬들에게 傷處가 됐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그건 絶對 意圖한 行動이 아니었다. 나는 韓國을 사랑한다. 未安하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나는 내 팬들에게 傷處를 주는 行動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韓國人들에게 眞心을 傳하고 싶다”고 傳했다.
앞서 지난달 23日 저스틴 비버는 自身의 인스타그램에 야스쿠니 神社에서 參拜하는 寫眞을 揭載해 論難이 됐다.
이에 저스틴 비버는 지난달 24日 야스쿠니 神社 參拜 寫眞을 削除하고 “中國과 日本 모두 사랑한다”는 글을 揭載하며 한番 더 韓國 팬들로부터 非難을 받았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스틴비버, 빨리도 謝過했구나” “저스틴비버 우리는 너를 잊은지 오래” “저스틴비버, 謝過했구나” 等의 反應을 보였다.
東亞닷컴 온라인뉴스팀/記事提報 star@donga.com
記者의 다른記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