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찍는 메뉴寫眞
요기요 데이터에 따르면 요기요앱에 메뉴사진을 등록한 업체가 등록하지 않은 업체보다 주문수가 2.5배 많았다고 합니다.(2021년 7월 기준) 메뉴사진을 촬영해 배달앱에 등록하는 것만으로도 매출을 올릴 수 있는 건데요.
寫眞 撮影이라고 하면 고가의 장비부터 떠올리실 수 있지만 ‘스마트폰’만으로도 먹음직스러운 메뉴사진을 촬영할 수 있습니다. 7월 25일(월) 진행된 요기요 라이브클래스 ‘스마트폰으로 메뉴 촬영하기’의 핵심만 뽑아 알려드립니다.
??撮影 前 準備해주세요.
카메라 렌즈를 깨끗이 닦아주세요.
먼지를 닦는 것만으로도
鮮明한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Adobe Lightroom’ 앱을 설치해주세요.
基本 카메라앱으로도 촬영할 수 있지만
專門的인 촬영 기능을 사용하기 위해
한番쯤 使用해보시는 것도 좋습니다.
利用 價格은 한 달에 6500원이지만
一週日
體驗판을 먼저 사용
해보세요.
??歲 가지 用語를 기억하세요.
메뉴寫眞 撮影 時 꼭 考慮할 세 가지입니다.
‘露出’
은 사진의 밝기를 이야기합니다.
寫眞을 찍었는데 결과물이 너무 밝거나
너무 어두웠던 경험 있으실 텐데요.
撮影 時 카메라에서 적절한 노출값을 맞춰야
適當히 밝은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構圖’
는 사진에 담긴 요소들의 짜임새입니다.
찍는 각도나 소품 배치에 따라 달라지죠.
‘화이트밸런스’
는 정확한 색 구현을 위해
카메라 色을 조정하는 일입니다.
얼큰한 김치찌개 사진을 찍었는데
푸르뎅뎅한 빛을 띈다면 맛없어 보이겠죠.
이때 色感을 정확하게 재현하려면
화이트밸런스를 조정해야 합니다.
??이렇게 촬영해보세요.
강사님 撮影寫眞ㅣ요기요 파트너컨텐츠팀
?데코타일 活用하기
撮影할 음식과 테이블이 잘 어울리지 않거나
허전한 느낌이 든다면 데코타일을 활용하세요.
1萬원 內外로
求入하실 수 있는데요.
色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에 제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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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 파트너컨텐츠팀
?側面 또는 後面 45˚에서 조명 비추기
照明이나 자연광을 이용해
飮食의 옆 또는 뒤 45˚에서
빛이 들어오도록 찍어주세요.
被寫體의 밝고 어두운 부분을
함께 찍을 수 있어
飮食이 더욱 입체적이고 맛있게 보입니다.
어두운 곳에서는 노이즈가 생길 수 있으니
반드시 밝은 환경에서 촬영해주세요.
요기요 파트너컨텐츠팀
?想像力을 자극하는 소품 사용하기
寫眞을 보고 먹는 장면을 상상할 수 있도록
메뉴와 관련된 적절한 소품을 사용해주세요.
샌드위치 撮影에는 커피와 커피콩과
材料로 들어간 토마토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김치찌개에는 수저와 받침대를 활용해
정갈한 한 끼가 떠오르게 촬영할 수 있습니다.
單, 메인메뉴가 소품에 가려지지 않도록
튀지 않는 컬러의 소품을 사용해주세요.
?포터블 스튜디오 活用하기
照明과 데코타일을 사용하기 어려우시다면
‘포터블 스튜디오’를 사용해보세요.
內部 하얀 박스 안에 조명이 설치돼 있어
場所에 구애받지 않고 촬영하실 수 있습니다.
單, 照明이나 자연광을 이용한 사진보다
立體感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포터블 스튜디오 撮影ㅣ요기요 파트컨텐츠팀
??飮食 더 맛있게 찍는 꿀팁
?國·湯·찌개 撮影에는 ‘뜨거운 물’
뜨거운 음식 촬영 시
飮食이 식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미리 準備한 ‘뜨거운 물’을
숟가락으로 끼얹으며 찍어보세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음식을 찍을 수 있습니다.
?차가운 음식 촬영에는 ‘아크릴 얼음’
回처럼 차가움이 강조돼야 하는 음식은
얼음을 배치해 찍으면
더욱 新鮮해 보이는데요.
녹을 걱정 없는 아크릴 얼음을 이용해보세요.
?菜蔬 撮影에는 ‘분무기’
撮影 時間이 길어지면
菜蔬가 말라 생기를 잃는 경우가 있는데요.
噴霧器로 물을 뿌리면서 촬영하면
훨씬 싱싱하게 보일 수 있습니다.
?潤氣를 살릴 때는 ‘식용유’
덮밥에 올라가는 고기와 달걀프라이 등
飮食의 윤기를 살리고 싶으면
食用油를 음식 표면에 발라주세요.
더욱 먹음직스럽게 보일 수 있습니다.
?밀키트는 비닐 제거 후 촬영하기
비닐을 제거하지 않는다면
비닐에 빛이 비쳐 반사광이 생길 수 있습니다.
비닐을 제거하기 어렵다면
照明을 음식 가까이 비춰
反射光을 최대한 없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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