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이미지](//news.nateimg.co.kr/orgImg/mt/2024/04/29/mt_1714377192084_427340_0.jpg) |
男便 等 家族을 失明시키고 殺害하는 手法으로 保險金 數億원을 타낸 殺人魔 엄인숙의 얼굴이 公開됐다. /寫眞=MBC·STUDIO X+U '그女가 죽였다'
|
男便 等 家族을 失明시키고 殺害하는 手法으로 保險金 數億원을 타낸 殺人魔 엄인숙의 얼굴이 公開됐다.
29日 MBC와 STUDIO X+U가 製作한 다큐멘터리 '그女가 죽였다'는 다음 달 첫 放送을 앞두고 豫告篇을 公開했다.
豫告篇에는 엄인숙을 包含해 이은해(加平 繼續 殺人 事件), 전현주(박초롱초롱빛나리 誘拐 殺人 事件), 고유정(濟州 前男便 殺人 事件) 等 女性 犯罪者들의 얼굴이 담겼다.
엄인숙의 얼굴이 公開된 건 事件 發生 24年餘 만이다.
엄인숙은 2000年 5月부터 2005年 2月까지 5年間 4名을 殺害하고 7名에게 重傷을 입힌 嫌疑로 2006年 無期懲役을 宣告받았다. 첫番째 犯罪 對象은 男便이었다. 그는 男便 앞으로 保險 3個에 加入한 뒤 男便을 睡眠劑로 재우고 핀으로 눈을 찔러 失明시켰다.
몇달 뒤 男便의 얼굴에 끓는 기름을 부어 全治 4週 火傷을 입히기도 했다. 結局 男便은 多發性 疵瘡 出血로 숨졌고, 엄인숙은 男便의 保險金 3億원을 받았다.
![본문이미지](//news.nateimg.co.kr/orgImg/mt/2024/04/29/mt_1714377192084_100710_1.jpg) |
/寫眞=MBC·STUDIO X+U '그女가 죽였다'
|
엄인숙은 두 番째 男便한테도 같은 犯行을 저질렀다. 保險社에는 "異物質이 눈에 들어가 甚한 傷處가 나 實名이 될 것 같다"고 說明해 保險金 4000萬원을 受領했다.
엄인숙은 엄마와 親오빠度 失明시켰다. 母親의 눈을 注射바늘로 찔러 保險金 7000萬원을 받았고, 親오빠에게는 鹽酸을 부어 失明시켰다. 오빠와 男동생이 사는 집에 불을 질러 火傷을 입히고 3億원의 保險金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家事도우미의 집에 불을 질러 그 男便을 숨지게 했다. 엄인숙은 犯行으로 챙긴 保險金을 모두 遊興에 使用한 것으로 傳해졌다.
'그女가 죽였다' 本放送에서는 고유정, 전현주, 이은해의 목소리를 AI로 再現해 直接 事件 經緯 仔細하게 說明할 豫定이다. 아울러 고유정의 實際 陳述, 이은해로부터 받은 獄中 便紙 亦是 公開될 豫定이다.
전형주 記者 jhj@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無斷 轉載 및 再配布 禁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