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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寫眞=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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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주쳤다는 理由로 飮酒 狀態에서 女大生 뺨을 때린 40代 男性이 警察에 立件됐다.
6日 뉴시스에 따르면 서울 西大門警察署는 지난 3日 서대문구청에서 公務職으로 일하는 40代 男性 A氏를 暴行 嫌疑로 立件해 調査 中이다.
A氏는 지난 1日 午後 8時쯤 서대문구 연희동의 한 公園에서 20代 女性의 뺨을 때린 嫌疑를 받는다. A氏는 當時 公園에서 공을 차던 女大生 3名과 눈이 마주쳤다는 理由로 말다툼을 벌였고 이 中 1名을 暴行했다.
關聯 CC(閉鎖回路)TV 映像을 보면 A氏는 洞네 어린이들과 공을 차는 女大生들에게 갑자기 소리를 지른다.
놀란 女大生들이 아이들을 돌려보내는 사이 A氏가 女大生들에게 다가갔다. 한 女大生이 A氏 어깨를 잡으며 말리려고 하자, 그는 突然 뺨을 친 뒤 얼굴과 어깨 等을 때렸다.
事件 當時 A氏는 술에 醉해 있었다. 그는 申告받고 出動한 警察에 依해 現行犯 逮捕됐다.
警察은 A氏를 相對로 仔細한 事件 經緯를 調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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